다 큰 자식이 아침 거르고 출근하는 꼴을 어떻게 봐? 굶고 다니면 몸 망가지는 게 당연한데 억지로라도 밥상 차려주는 게 부모 도리 아님? 고맙다는 말은커녕 왜 간섭하냐며 승질내는데 진짜 황당하다
★★☆☆☆ 이번엔 부모님이 과했음 —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다 큰 성인한테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지 않을까”
다관점 참견
- 🥣 건강챙김러 (🤔):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다 큰 성인한테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지 않을까
- 🚪 자취생 (👎): 아침에 잠이 보약인데 억지로 깨워서 밥 먹이는 건 솔직히 좀 숨 막힘
- 🍚 효도 실천가 (👍): 집에서 챙겨줄 때 먹어야지 나중에 혼자 살면 밥 챙겨 먹기 진짜 힘든데 글쓴이 말이 맞음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어유 다 큰 자식 속 타는 마음은 알지만, 아침에 바쁜 애 입에 밥술 억지로 밀어 넣으면 체해~ 그냥 간단하게 마시는 선식이라도 챙겨줘 봐
댓글 11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알아서 살게 두쇼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식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간절함도, 바쁜 아침에 자기 주도권을 지키고 싶은 자녀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서로의 방식이 다른 만큼 대화로 조율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위장약 미리 사다 놓는 게 더 효도 아닐까 ㅋ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둬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성인 자녀의 거절 의사를 무시하고 본인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상호 존중 없는 일방적 헌신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죠
- 냉철한 이웃 #1106: 생활 패턴이 이미 다른 두 성인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네요 효율적인 방식에 대해 명확한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게 서로에게 깔끔합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좀 존중해주면 안 될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들 다 키워봤지만 아침 밥상 차리는 건 순전히 부모 자기만족일 때가 많아, 출근길 바쁜 자식 잡고 있으면 애들 속만 타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출근길에 진짜 민폐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잠 좀 더 자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