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나갔더니 다들 자기 성공한 얘기랑 재테크 자랑만 늘어놓더라고요 분위기 주도하는 애들끼리만 떠드는데 굳이 거기 앉아서 병풍 노릇 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 조용히 먼저 나왔거든요 제가 예민하게 군 건가요?
★★★★★ 병풍 노릇 할 시간 없음 — “시간이 돈인데 관심 없는 자랑 파티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죠. 잘 나오셨습니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시간이 돈인데 관심 없는 자랑 파티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죠. 잘 나오셨습니다.
- 👥 사교적 성격 (👎): 그래도 동창회면 오랜만에 얼굴 보러 가는 자리인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게 예의 아닐까요?
- ⚖️ 중립적 방관자 (🤔): 그냥 본인 성향이랑 안 맞았던 거 같아요. 나올 자유도 있지만 동창회 성격도 고려해봐야죠.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일부러 시간 내서 나갔는데 소외감 느끼셨겠어요. 글쓴님 감정이 제일 중요한 거니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댓글 9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그런 자리 나갔다가 기운만 다 빼고 온 적 있지, 먹고사는 얘기 들으러 간 거 아니면 진작 일어나는 게 상책이야
- 냉철한 행인 #2938: 진작 손절칠 각이었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 기분 알지, 애써 꾸미고 나갔는데 들러리 서는 것 같아 속상했겠네 잘했어~ 맛난 거나 사 먹고 마음 편한 게 최고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파티가 노잼이었던 거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 빨려서 어케 버팀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뭐 대단한 정보라도 얻을 줄 알았음?
- 냉철한 이웃 #1106: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가 본인의 시간당 비용보다 낮다고 판단했으면 퇴장이 합리적 선택이겠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시간 낭비였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자리에 앉아있던 게 오히려 시간 버린 거 아닐까, 적절한 퇴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