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가니까 엄마가 40대 중반에 늦둥이 낳은 배우 한다감 뉴스 보면서 은근히 나보고도 서두르라네 나 아직 결혼 생각도 없는데 늦게라도 아이 낳고 사는 모습 보니까 너도 맘 바뀌지 않겠냐고 계속 압박주는데 진짜 당황스러움
★☆☆☆☆ 결혼 압박은 부모 마음 — “본인 삶도 챙기기 벅찬데 연예인 근황 가지고 자식 인생까지 비교질하는 건 선 넘었지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인데 왜 자꾸 간섭인지 이해 안 감”
다관점 참견
- 💍 결혼주의자 (👍): 요즘 세상에 40대 출산도 많은데 부모님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걱정 아님? 인생 계획에 아이가 아예 없는 거 아니면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함
- ☕ 비혼지향러 (👎): 본인 삶도 챙기기 벅찬데 연예인 근황 가지고 자식 인생까지 비교질하는 건 선 넘었지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인데 왜 자꾸 간섭인지 이해 안 감
- 💸 현실주의자 (👎): 결혼은 현실인데 무작정 늦둥이 기사 보여주며 재촉하는 건 좀 무책임함 경제적 상황이나 커리어 고려 없이 낳기만 하면 다는 아니니까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엄마는 자식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든 생각일 테고, 작성자는 본인 페이스가 중요한 거겠지. 그냥 '요즘 사람들은 선택이 다양하니까 천천히 생각해볼게요' 정도로 부드럽게 넘겨봐
댓글 12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부담 백배겠다 ㄷㄷ
- 수상한 재판관 #4593: 남의 인생에 숟가락 얹기 참 쉽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연예인은 경제적 여유라도 있지, 부모님은 그 차이를 간과하신 듯? 실속 없이 불안감만 조성하는 대화는 끊어내는 게 현명함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어른들 잔소리 다 받아치다가 진 빠져서 포기했거든,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리는 기술이 필요할 때야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참치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미디어랑 본인 인생을 동일시하는 건 오류지, 부모님 말씀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확신부터 가지셈
- 너그러운 행인 #2321: 비용 계산은 본인이 할 일임
- 수다스런 행인 #3597: 귀 막고 마이웨이 가셈
- 냉철한 행인 #2938: 남의 인생 훈수 레전드
- 수상한 논평가 #7569: 본인 인생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없이 단순히 늦둥이 뉴스만 보고 설득당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 건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현실과 매체는 별개죠
- 과묵한 행인 #7684: 어머니 말씀이 마음을 참 무겁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