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 만나면 다들 어디 고치고 왔는지 얼굴이 하나같이 똑같아짐ㅋㅋ 나도 관리 안 하는 건 아닌데 다들 필러 맞고 턱 깎고 하니까 진짜 개성 다 사라지는 느낌? 이게 예뻐지는 게 아니라 다들 공장형 인형 같아서 대화할 때 나만 딴 세상 사람 된 기분임 내가 너무 꼰대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 당신이 예민했어요 — “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자기관리충 (👎): 자기 만족인데 왜 남의 얼굴에 감놔라 배놔라임? 본인이 안 하면 그만이지 남들 하는 거 깎아내려서 자존감 채우지 마셈
- 👀 미적기준공유자 (👍): 와 진짜 공감함 요즘 인스타나 거리 보면 다 똑같은 코에 광대인 거 나만 느끼는 거 아니었네 특색 없는 게 제일 무서움
- ⚖️ 중립관측자 (🤔): 외모 가꾸는 것도 자유고 그게 싫은 것도 자유임 근데 굳이 그걸 친구들 앞에서 티 내면 싸움만 나니까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현명할 듯
- 🤖 팩폭러 (👎): 본인도 관리한다면서 은근히 남 비하하네 다들 예뻐지려고 노력하는 건데 그걸 공장형이라며 깎아내리는 심리가 더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