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자꾸 개인 메신저로 매일 아침 안부 인사랑 건강 챙기라며 장문의 훈수를 보내심 답장 안 하면 남편한테 전화해서 며느리 바쁘냐고 묻는데 이게 호의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아님 정중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 시아버지 선 넘었음 — “매일 아침 안부와 훈수에 남편까지 언급되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그 정성스러운 답장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작성자님이 참 속 깊은 분이라는 증…”
다관점 참견
- ⚖️ 가족 관계 전문가 (👍): 호의도 매일 반복되면 압박이 됨 시아버지께 답장을 띄엄띄엄하며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만드는 전략이 필요함
- 📱 현실주의자 (👍): 매일 그러시는 건 좀 심했음 남편이 중간에서 잘라야지 며느리가 직접 말하면 사이만 나빠지니까 남편 보고 대신 좀 전해달라고 해
- 👴 전통 중시파 (👎): 어른이 자식 챙기는 건데 좀 번거롭더라도 좋게 생각하는 게 어떨까 나중에 나이 들면 저런 연락 오는 게 감사할 수도 있음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매일 아침 안부와 훈수에 남편까지 언급되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그 정성스러운 답장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작성자님이 참 속 깊은 분이라는 증거예요 일단은 너무 애쓰지 말고 천천히 대처해도 괜찮아요
댓글 12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아침 알람 시아버지 버전인가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진심 부담스럽겠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같이 이어지는 안부와 은근한 압박에 스트레스가 상당하시겠어요, 남편분께 슬쩍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어른의 정성과 개인적인 시간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게 양쪽 모두에게 가장 탈 없는 방법 같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매일같이 톡 보내시는 분 때문에 고생 좀 해봐서 알지, 맘 고생 말고 남편 시켜서 완곡하게 말씀드려,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병난다
- 냉철한 이웃 #1106: 남편이 중간에서 개입하는 게 효율적인 해결책으로 보이네요 본인이 직접 나서는 건 리스크가 큽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알람기능 끄듯이 차단이나 알림음 해제부터 하세요, 직접 말하면 피곤해지니까 남편 닦달해서 필터링 거는 게 제일 깔끔함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읽씹이 답이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숨 막혀서 어떡해, 새벽부터 안부 폭탄 날아오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이지, 남편분한테 이 상황이 얼마나 부담인지 확실히 말하고 중간에서 교통정리 좀 하라고 꽉 잡아봐
- 수상한 논평가 #7569: 연락 주도권은 누구한테 있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시댁에서 시시콜콜한 거 다 물어보셔서 폰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남편한테 전달하라고 시키니까 좀 낫더라고 힘든 거 다 티 내길 잘했어
- 신중한 재판관 #4550: 매일은 좀 선 넘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