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험 설계사 자격증 땄다고 저보고 하나만 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 상황은 고려도 안 하고 실적 채우기에 급급해 보이는데, 솔직히 친분을 담보로 영업하는 건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관계 유지비 명목으로 돈 낭비하기 싫어서 딱 잘라 거절했는데, 제가 너무 매정한 걸까요?
★★★★☆ 지인이 선 넘었음 — “보험 실적은 본인 영업력으로 채워야지 지인들 찔러보는 건 구식 영업이죠. 글쓴이가 기분 나쁜 게 당연합니다.”
다관점 참견
- 💸 손절주의자 (👍): 보험 팔려고 접근하는 사람들은 이미 친구가 아니죠. 칼같이 거절하는 게 서로의 시간과 돈을 아끼는 현명한 처사입니다.
- 🤝 인맥소중파 (👎): 지인이 오죽하면 부탁했겠어요. 나중에 보험금 탈 일 생기면 도움 될 수도 있는 건데, 관계를 위해 그 정도는 베푸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
- 📉 현실비판가 (👍): 보험 실적은 본인 영업력으로 채워야지 지인들 찔러보는 건 구식 영업이죠. 글쓴이가 기분 나쁜 게 당연합니다.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서로 돕고 사는 게 미덕이었어. 보험이라는 게 원래 주변부터 시작하는 거지. 맺고 끊음도 중요하지만, 야박하게 굴기보다는 정중히 거절하는 지혜가 부족했네.
댓글 9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호구 탈출 대성공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이 제일 속 편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동창 놈이 다단계 끌고 왔을 때 똑같이 딱 잘랐어 정 필요하면 알아서 전문가 찾아가게 두는 게 우정 지키는 길이다
- 냉철한 이웃 #1106: 현명한 선택했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친분을 이용해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시도 자체가 관계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네요, 예의를 지키지 않는 상대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게 옳습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관계 장사 꼴불견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진정한 친구라면 서로 부담 지우는 일은 피해야 맞는 거지~ 그런 부탁 먼저 꺼내는 거 자체가 상대방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거 아닐까?
- 수다스런 행인 #3597: 칼같이 끊어낸 거 잘했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실속 없는 제안에 감정 소모할 필요 없죠 본인 인생 보장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영업부터 하는 건 비효율 그 자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