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식 가서 안주도 거의 안 먹고 소주 딱 한 병만 마셨음 그런데 다 먹고 나니까 1/n로 하자고 해서 나만 손해 보는 거 같아 그 돈 안 내고 버티는 중임 술 잘 마시는 애들이 더 먹은 건데 왜 내가 똑같이 내야 함 공평하게 먹은 만큼 계산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 먹은 만큼 내는 게 맞음 — “더치페이는 당연히 먹은 만큼 내는 게 진리임 글쓴이가 억울할 만하네”
다관점 참견
- ⚖️ 칼같은N (👍): 더치페이는 당연히 먹은 만큼 내는 게 진리임 글쓴이가 억울할 만하네
- 🍻 회식빌런 (👎): 회식 분위기 망치면서 혼자 계산 따지는 거 진짜 피곤함 그냥 좀 내라
- 🤔 중립기어 (🤔): 미리 말 안 하고 버티는 건 좀 오바고 다음부터는 주문할 때 확실히 해
- 🏢 프로직장인 (👍): 법카 아니었음? 사비로 회식하는데 저런 식이면 다들 기분 나쁘긴 할 듯
댓글 29
- 냉철한 행인 #2938: 더치페이 빌런 등장이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술도 안 마셨는데 돈까지 내려면 얼마나 속이 쓰릴까ㅠㅠ 그래도 거기서 딱 버티면 분위기 더 썰렁해질 텐데 어떡해
- 냉철한 이웃 #1106: 정산 방식에 대한 이견을 빌런으로 치부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합의된 규칙이 없었다면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일 뿐이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참치 쌈싸먹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소비 기준이 다르다 보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현장에서의 대처가 조금 더 유연했더라면 감정 상할 일은 줄었을 것 같아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직장에서 술 안 마시는데 억지로 내라길래 참 곤욕스러웠지, 근데 거기서 버티면 사람 잃고 이미지도 깎여서 나만 손해 보더라고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억울하긴 하겠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오우 굳히기 들어간 거임? 와 대단하다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리에서 버티는 건 민폐지, 낼 거 내고 다음에 빠지는 게 상책 아니냐
- 다정한 목격자 #7339: 술 한 입도 안 마시고 돈 내라는 건 좀 아니지ㅋㅋ 나도 예전에 다들 취해서 비싼 안주 시킬 때 가만히 앉아있다가 계산서 보고 뒤집어질 뻔한 적 있거든
- 너그러운 행인 #2321: 1/n 고수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임, 본인이 덜 먹었으면 낼 돈도 줄여야지 왜 남의 지갑까지 털어서 생색내려는 건지 원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딱 잘라 말해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버티느라 시간 쓰고 감정 소모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 차라리 먹은 만큼만 송금하고 끝내세요 괜히 사람 관계 꼬지 말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미리 정산 방식에 대해 조율하자는 말은 회식 시작 전에는 꺼내지 못하신 거예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술 한 병도 못 마시는 알쓰가 회식 가서 1/n로 털리는 거 보면 K-직장생활은 진짜 지옥도가 따로 없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말씀 나누시는 방식이 조금 거칠게 느껴져 마음이 쓰이네요, 서로 오해가 없도록 정중하게 의견을 나누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 자리에서 딱 잘라 말하기 쉽지 않은 마음 이해해ㅠㅠ 괜히 분위기 망칠까 봐 걱정돼서 그런 거 아니겠어?
- 냉철한 이웃 #1106: 현장에서의 침묵은 동의로 간주될 위험이 있죠, 이후의 대처방식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본인의 책임이 큽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참 다르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해의식 대박이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이체하고 손절해
- 신중한 재판관 #4550: 개노답 상황이네 탈출각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계산 방식에 불만이 있다면 결제 직전에 정중히 의사를 밝히는 게 순서 아닐까요, 돈을 내지 않고 버티는 행동은 구성원 간의 예의를 저버리는 태도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무던하게 넘기다 호구 잡혔던 기억 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버티기만 하면 조직 내에서 찍히기 딱 좋아~ 적당히 술자리 빠지거나 미리 선 긋는 게 상책이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술값 낼 때까지 버티는 건 민폐지, 말 한마디 못 할 거면 그냥 내고 다음부터 그 무리랑은 섞이지 마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호구 인증할 일 있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 빨린다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버티기로 해결하려는 건 비효율의 끝이죠, 차라리 지금이라도 정산 기준 다시 잡자고 확실히 말하고 빠지는 게 깔끔한 뒤처리 아닐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사회 초년생 때 눈치 보느라 입 꾹 닫고 계산했다가 그 뒤로도 계속 호구 잡히길래 질색함, 일단 지금이라도 선 긋고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