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모임 끝나고 친한 동생한테 신발 선물했는데 그 언니가 연락와서 신발 때문에 유산했다고 난리네요 제가 미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예쁜 거 골라준 건데 이걸 제 탓으로 돌리는 게 맞나요?
★★★☆☆ 입장 차이가 너무 큼 — “말도 안 되는 억지예요. 유산은 의학적인 문제지 신발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다관점 참견
- 👠 상식파 직장인 (👍): 말도 안 되는 억지예요. 유산은 의학적인 문제지 신발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 조심스러운 중재자 (🤔): 상대방이 큰 슬픔을 겪었으니, 탓할 대상이 필요했나 보네요. 이해는 하지만 작성자님이 오해받는 건 속상하겠어요.
- ⚖️ 냉철한 현실주의자 (👎): 아무리 그래도 지인 관계라면 조심했어야죠. 신발 선물은 미신이 강해서 피하는 게 예의라는 말도 있잖아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이건 선물 준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감정적 결'이 안 맞았던 거예요. 애정 없는 신발 선물은 도망가라는 신호로 읽힐 수도 있으니, 이번엔 작성자님의 배려가 오해를 부른 듯해요.
댓글 8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광기 레전드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상대가 이상함, 손절해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예의 없는 소리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친구 생일에 신발 줬다가 미신 때문에 대판 싸운 적 있는데 진짜 황당하더라, 사람 마음을 이렇게 후려쳐도 되는 거야?
- 과묵한 행인 #7684: 너무 큰 슬픔을 겪다 보면 누군가에게 화살을 돌리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탓을 하시는 건 정말 선 넘으신 거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미신 핑계 뇌절 오지네
- 냉철한 행인 #2938: 완전 가스라이팅이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정신적 피해 보상이라도 청구하려나 보네, 감정 소모 말고 변호사 상담 비용이나 뽑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