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을 때 무조건 후라이드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양념은 튀김옷 눅눅해지고 손에 다 묻어서 진짜 별로던데, 친구는 꼭 양념을 고집해서 매번 시켜요 제가 소스 찍어 먹는 게 훨씬 깔끔하고 합리적이라고 몇 번을 말해도 못 알아듣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 반반 시키면 되는데 — “반반 메뉴는 단품보다 단가가 소폭 높지만, 의견 조율 비용을 고려하면 가장 효율적이에요. 감정 소비할 시간에 그냥 반반 시키고 잔반 처리에 집중…”
다관점 참견
- 🍗 깔끔쟁이 미식가 (👍): 맞아요 후라이드의 바삭함이 생명이죠. 양념은 눅눅해서 진짜 맛없는데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 🍯 양념파 미식가 (👎): 치킨은 양념 맛으로 먹는 거 아닌가요? 바삭함보다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이 중요한데 글쓴이분이 너무 본인 취향만 강요하시네요.
- 🤝 평화주의자 (🤔): 반반 메뉴라는 훌륭한 대안이 있는데 왜 싸우시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될 문제 같네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반반 메뉴는 단품보다 단가가 소폭 높지만, 의견 조율 비용을 고려하면 가장 효율적이에요. 감정 소비할 시간에 그냥 반반 시키고 잔반 처리에 집중하는 게 금전적으로 이득입니다.
댓글 8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양념 묻는 거 극혐이라 공감함
- 냉철한 행인 #2938: 피곤하게들 사네 다들
- 수상한 논평가 #7569: 친구한테 왜 굳이 양념을 고집하는지 물어본 적은 있나요? 그 친구도 뭔가 나름의 논리가 있을 것 같은데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따로 시켜 먹고 치우는 게 서로 기분 상할 일도 없고 깔끔한데 왜 굳이 메뉴 통일을 고집함?
- 예리한 기록원 #2426: 먹는 걸로 유세 떨지 마라~ 나이 먹으면 그런 바삭함보다 남이랑 같이 웃으면서 한 점 뜯는 게 더 귀한 법인데, 나중에 친구 다 떠나고 나면 혼자 바삭한 치킨 뜯으며 후회할걸
- 너그러운 행인 #9953: 좋아하는 식감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무시 못 할 가치라 둘 다 일리는 있겠네요, 서로 양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굳이 메뉴를 통일하지 않는 쪽으로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 기준이 확고하시더라도 친구분께 설득을 강요하다 보면 서로 마음이 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걱정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혼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