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남자친구랑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 숙박이랑 렌트비는 남자가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는 비행기 표랑 식비 제가 다 부담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숙소 예약할 때 당연히 반반 낼 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진짜 정떨어지네요 제가 여행 준비하고 계획 짜는 시간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 금액 합산이 답 — “여행 준비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 노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숙박비 정도는 퉁쳐도 되는 거 아님?”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총금액 계산하면 반반이 맞을 수 있는데, 글쓴이가 먼저 비용 구조를 정해서 통보한 게 좀 밉상으로 보이긴 함
- ✈️ 여행계획러 (👍): 여행 준비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 노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숙박비 정도는 퉁쳐도 되는 거 아님?
- ⚖️ 중립지대 (🤔): 서로 돈 계산하는 방식에 합의가 안 된 거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합산해서 반 나누는 게 젤 깔끔함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제주도 숙박비 앞에서 사랑을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이 참 애잔하네요 남자가 비용 좀 더 내주길 바라는 건 애정 확인인가요? 마음보다 지갑이 먼저 열려야 만족할 것 같으면 애초에 안 맞는 사이예요
댓글 11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제주도 회계사 납셨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사랑도 계산기 두드리나, 정 떨어진다 진짜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계산이 편함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 타겠다 딴 남자 만나야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가 없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대치가 많이 달랐나 보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더 큰 싸움 나기 전에 정리하셈
- 신중한 재판관 #4550: 계산기 두드리는 순간 끝난 거 아님? 분위기 파사삭이네 ㄷㄷ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여행비로 꽤 다퉜는데 지금 돌아보면 참 부질없더라, 돈도 돈이지만 서로 배려가 없으면 그 여행 끝에 남는 건 싸움뿐이야
- 다정한 목격자 #7339: 준비하면서 고생한 마음도 몰라주는 거 보면 나중에도 뻔할 듯, 센스 없는 남자랑 가면 여행 내내 피곤해서 못 버텨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생각하는 여행의 비용 기준이 다른 것 같네요, 솔직한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