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다시는 안 가기로 함 일정도 내가 다 짜고 현지 맛집이랑 관광지 이동수단 예약까지 내가 뼈 빠지게 했는데 부모님은 덥다고 투덜거리고 현지 음식은 입에 안 맞다며 굳이 한식당 찾으심 효도 관광이라는 게 결국 자식 고생시키는 거지 이게 맞는 거임? 다음부터는 그냥 용돈으로 드리고 나 혼자 쉬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

★★★☆☆ 여행 스타일 차이 — “진짜 공감함 나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갔다가 3일 내내 싸우고 왔음 다 예약해주고 비싼 돈 들여서 데려가도 잔소리 듣는 게 현실임 작성자님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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