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다시는 안 가기로 함 일정도 내가 다 짜고 현지 맛집이랑 관광지 이동수단 예약까지 내가 뼈 빠지게 했는데 부모님은 덥다고 투덜거리고 현지 음식은 입에 안 맞다며 굳이 한식당 찾으심 효도 관광이라는 게 결국 자식 고생시키는 거지 이게 맞는 거임? 다음부터는 그냥 용돈으로 드리고 나 혼자 쉬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
★★★☆☆ 여행 스타일 차이 — “진짜 공감함 나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갔다가 3일 내내 싸우고 왔음 다 예약해주고 비싼 돈 들여서 데려가도 잔소리 듣는 게 현실임 작성자님이 고…”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해외여행은 체력 소모가 커서 부모님 모시기 진짜 힘듦 고생한 건 알지만 처음부터 부모님 성향을 고려해서 일정을 짰어야지 본인 욕심대로 강행해놓고 이제 와서 탓하는 건 좀 아님
- 😭 효도 공감러 (👍): 진짜 공감함 나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갔다가 3일 내내 싸우고 왔음 다 예약해주고 비싼 돈 들여서 데려가도 잔소리 듣는 게 현실임 작성자님이 고생 진짜 많았음
- 🤔 중립 지대 (🤔): 여행 스타일이 안 맞는 걸 어떡하겠음 부모님 세대는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시니까 다음엔 여행사 패키지나 휴양지 위주로 고려해보는 게 좋을 듯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가족 여행에서 드러나는 배려의 부재가 결국 부부 관계나 애인 관계에도 똑같이 투영됨 부모님의 투정을 인내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상대방을 향한 조급함도 느껴짐 여행은 상대를 보듬는 과정인데 여기서부터 피로를 느끼면 사랑
댓글 10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효도 실컷 했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무리해서 모시고 다녔는데 결국 남는 건 몸살이랑 억울한 감정뿐이더라, 돈 들여가며 고생할 필요 뭐 있겠어 다음부터는 그냥 여행사 패키지로 보내드리는 게 속 편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금 드리는 게 최고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한 번 해봤음 됐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비난받는 건 가성비 최악이죠, 앞으로는 무조건 용돈 입금하고 각자 시간 보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효도치곤 가성비 너무 처참한데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경험을 통해 본인과 부모님의 여행 스타일 차이를 확인한 것으로 충분해 보이네요, 이번 일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기준이 생긴 셈이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여행은 평소 스타일 맞는 사람이랑 가야지~ 굳이 부모님 고집까지 맞춰가며 스트레스받을 거 뭐 있니,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지 뭐
- 냉철한 참견러 #8626: 도리에도 정도가 있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가족 여행은 돈 낭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