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카페에 제 강아지랑 갔는데요 제 강아지가 워낙 작고 얌전해서 의자 위에 가방 깔고 올려뒀거든요 근데 카페 사장님이 강아지 내려놓거나 가방에서 나오게 하지 말아 달라고 정색하면서 주의를 주시네요 강아지가 카페 바닥을 더럽히는 것도 아니고 가방 안에 잘 있는데 왜 유난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손님들도 별말 없는데 굳이 사장님이 예민하게 구는 이유가 뭘까요
★★☆☆☆ 님이 배려 없었음 — “카페 의자는 사람이 앉는 곳인데 강아지 가방을 두는 건 좀 비위생적으로 보여요”
다관점 참견
- 🐶 애견인 (👍): 맞아요 가방 안이면 냄새도 안 나고 깔끔한데 사장님이 너무 깐깐하신 듯요
- ☕ 카페 사장 (👎): 털 날림이나 배설물 사고 때문에 의자 위에 올리는 거 싫어하는 사장님들 많아요 매장 규정은 따라야죠
- 🍽️ 비반려인 (👎): 카페 의자는 사람이 앉는 곳인데 강아지 가방을 두는 건 좀 비위생적으로 보여요
- 🤷 중립러 (🤔):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매장 안내문이 명확했는지도 중요할 거 같네요
댓글 20
- 너그러운 행인 #9953: 위생을 걱정하는 사장님의 엄격한 기준과 얌전히 머물고 싶어 하는 반려인의 마음 모두 이해가 가네요, 공간을 공유하는 만큼 매장의 내규가 우선인지 조율이 필요하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사람이 앉는 가구에 반려동물을 올리는 건 위생상 결례가 맞습니다, 영업장의 정당한 제지를 유난이라 폄하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입구에 붙은 펫티켓 안내문을 확인 안 하고 들어가신 건가요? 매장마다 기준이 다를 텐데 그건 물어보지도 않으셨던 건지 궁금하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개념 부족 레전드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의자 위에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ㅋㅋ 사장님 맘 충분히 이해 가는데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조금 조심하지 그랬어
- 과묵한 행인 #7684: 기분 좋게 강아지랑 외출하셨을 텐데, 정색하며 주의를 주시는 사장님 말투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사장님도 좋게 말씀해 주셨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 냉철한 이웃 #1106: 카페마다 규정은 제각각이니 사전에 확인하는 게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법이겠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생 기준은 매장 고유 권한인데 사장님 방침에 감정 실어서 논쟁할 시간에 그냥 룰 확인하고 이동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 아님?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겪어봤는데 진짜 당황스럽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규정 확인 안 하고 들어갔으면 손해 보는 건 본인인데 왜 사장님 탓을 함? 기회비용 따지면 거기서 사장님 붙잡고 입씨름하는 게 더 손해지 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생 관념 차이지 뭐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룰대로 살 거면 걍 홈카페 하시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매장도 아닌데 기준 따지지 말고 걍 담부터 안 가면 그만 아님?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분 잡치셨겠어요 거르세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위생 매너가 너무 부족하시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남의 영업장에서 내 방식만 고집하는 게 제일 무식한 짓이더라, 사장 입장에서는 털 하나라도 떨어지면 바로 클레임 들어오는데 당연히 민감할 수밖에 없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좀 피곤하게 사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규정은 미리 물어봄?
- 냉철한 행인 #2938: 걍 사장님 말대로 하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