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계산 줄에서 대놓고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바쁜 건 다 똑같은데 예의 없이 새치기하는 거 보면 화가 치밀어서 당장 지적하고 싶어집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참고 넘기시나요 아니면 확실하게 따져서 질서를 바로잡으시는 편인가요?
★★☆☆☆ 굳이 싸울 일인가 싶음 — “당당하게 말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이상한 사람이면 괜히 엮여서 피곤해질 수도 있으니 상황 봐가면서 하세요”
다관점 참견
- 🥊 정의구현파 (👍): 참는 게 오히려 병이죠. 새치기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버릇 못 고칩니다. 바로 지적해서 뒤로 보내야 해요
- ☮️ 평화주의자 (👎): 굳이 얼굴 붉혀가며 싸워봤자 글쓴이만 손해예요. 그냥 무시하고 내 일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 ⚖️ 현실적 조언자 (🤔): 당당하게 말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이상한 사람이면 괜히 엮여서 피곤해질 수도 있으니 상황 봐가면서 하세요
- 😶 회피형 인간 (👎): 어차피 한두 명 앞서는 거 기다린다고 인생 안 망합니다. 에너지 쓰지 말고 그냥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셈 치세요
댓글 25
- 냉철한 이웃 #1106: 상대가 보복할 가능성이나 뒤따를 소란을 우선적으로 계산해 보세요, 본인이 얻는 질서 회복의 효용보다 현장에서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더 크지 않을지 생각해 볼 문제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질서를 바로잡고 싶은 정의감과 현장에서 감수해야 할 피로감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상대의 태도를 바꾸려는 노력도 의미 있지만 스스로의 평온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선택지 아닐까 싶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ㄹㅇ 마트에서 괜히 엮이면 나만 개피곤해짐,, 그냥 똥 밟았다 치고 넘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ㄷㄷ
- 냉철한 이웃 #1106: 문제 제기 이후의 현장 소란이 본인의 목적과 부합하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적 손실과 본인이 얻을 결과를 저울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타인의 무례함을 마주할 때 느끼는 답답함은 참기 어려울 만큼 크죠, 무조건 참고 지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텐데 상대의 뻔뻔한 태도를 보면 마음이 무척 아플 것 같아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평온 타령하면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뻔한 소리 지겨운데ㅋㅋ 꼴보기 싫은 건 못 참는 성격들이 뒤에서는 속으로 욕만 하는 게 젤 웃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마트 보안관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끽해야 몇 분 더 서 있는 건데 거기서 인생의 정의를 찾으려고 기 쓸 거면 그냥 집에서 셀프 계산대나 쓰지 그래
- 수상한 재판관 #4593: 리스크 계산까지 하면서 살아야 함? 그냥 꼬우면 한마디 쏘아붙이는 거지 다들 몸 사리는 핑계도 가지가지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무례함을 보고도 그저 참기만 하는 건 마음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요? 다만 상대를 다그칠 때도 우리 마음을 다치지 않게 조금은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건 어떨지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순간의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것보다 상대를 훈계해서 얻을 정당성에 더 비중을 두고 계신 건가요? 혹시 타인을 통제해야만 본인의 질서가 완성된다고 느끼시는 건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적인 규칙을 무시하는 행동을 묵인하면 결국 타인의 권리까지 침해하게 됩니다,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정중하게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공동체의 예의를 지키는 길 아닐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맞아요, 그 무례함에 분노가 치미는 건 너무나 당연한 반응이에요,, 마음을 다잡느라 애쓰는 과정에서 정작 스스로가 더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정의 구현이니 뭐니 거창하게 포장들 하시는데, 사실 그냥 그 자리에서 소리 한번 지르고 쾌감 느끼고 싶은 거 아님? 적당히 넘어가면 쿨해 보일 것 같고 들이받으면 깨어있는 시민 같고ㅋㅋ 그냥 다들 본인 화풀이 대상을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짧은 순간의 마찰이 해결책이 될 거라 확신하시는 건가요? 혹시 당시에 끼어든 사람의 상태를 먼저 살필 여유는 없던 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마트 질서 위원회 위원장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3분 일찍 가려고 피 터지게 싸우는 것보다 그냥 속으로 저 사람은 급똥 마렵나 보다 하고 웃어넘기는 게 내 멘탈에 이롭던데
- 냉철한 이웃 #1106: 문제 상황에서 취할 행동의 기대 수익과 물리적 충돌로 인한 시간적 소실을 비교해 보세요, 본인의 감정 표출이 가져올 결과보다 효율적인 대안이 있는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잘못된 건 짚고 넘어가야죠, 상대가 어떤 상태든 새치기가 정당화될 순 없잖아요~ 불쾌한 건 불쾌한 거니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줄 서서 일 처리 오래 해봤지만 저런 무례한 인간들은 좋게 말하면 더 기어오르기 마련이야, 그 자리서 바로 지적 안 하면 나만 호구 되는 거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소모하면서 싸워봤자 내 시간만 낭비임, 그냥 조용히 계산 마치고 얼른 빠지는 게 남는 장사 아닐까
- 너그러운 행인 #9953: 무례함을 바로잡고 싶은 정의감과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한 소모를 피하려는 마음이 충돌하고 있네요, 본인의 평온함을 지키는 것과 올바른 질서를 세우는 것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그냥 넘기기엔 너무 분하지 않니, 저런 사람들은 뒤에서 다들 참아주니까 제 세상인 줄 아는 건데 한번 톡 쏴붙여야 정신 차리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ㄹㅇ 의미 없는 짓 아님?
- 수다스런 행인 #3597: 병신 같은 놈 하나 상대하는 거 가지고 멘탈 타령하네, 그냥 바로 지적하고 뒤로 보내버려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양심 상태 레전드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화가 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차가운 말로 다투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배려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소중한 평온함도 지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