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방에서 나오면 거실에 가족이 있는데 인사해도 반응이 없거나 아예 눈도 안 마주치네 현관문 열고 나가면서 잘 다녀오겠다고 말해도 대답도 안 해주는 게 좀 서운하다 다들 집에서 나갈 때 인사 꼬박꼬박 하고 나가는지 궁금해 내가 유난인 건지
★★★★☆ 예의 없는 가족들 — “가족이라도 각자 프라이버시가 있는 법인데 인사를 강요하는 건 오히려 서로 피곤할 듯”
다관점 참견
- 👋 인사충실러 (👍): 인사는 기본 예의 아님? 가족끼리 더 소중하게 대해야지 무시당하는 기분이면 서운할 만함
- 😶 효율중시러 (👎): 아침엔 다들 정신없어서 그럴 수 있지 인사 안 한다고 관계에 문제 있는 건 아니라고 봄 너무 예민한 거 아님?
- 🏠 거리두기파 (🤔): 가족이라도 각자 프라이버시가 있는 법인데 인사를 강요하는 건 오히려 서로 피곤할 듯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에잉, 인사가 뭐가 어렵다고 얼굴 보고 잘 다녀오라 한마디 해주면 서로 기운 나고 좋잖아 우리 집은 내가 문밖 나갈 때까지 등을 밀어주는데 가족끼리 벽 쌓지 마라
댓글 9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 간의 기본적인 인사조차 생략하는 건 예의가 실종된 모습이네요, 서로 간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지내야죠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의 평소 생활 리듬이나 대화 습관이 달라서 생기는 간극인 것 같아요, 예의 차원에서 챙기면 좋겠지만 상대방은 별다른 의도 없이 무심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덕 교과서 찍으시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진짜 기운 빠지겠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삭막하네 헉
- 신중한 재판관 #4550: 각자 도생 모드인가 보네 ㄷㄷ 좀 킹받을 듯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대치를 낮추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럼 원래부터 집안 분위기가 대화 없이 지내는 무뚝뚝한 스타일이었나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심 서운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