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 누가 할지 정하는데 공동주택 살면서 남편이 며칠째 나 몰라라 하네요 제가 밥을 주로 하니까 치우는 것도 제 몫이라는데 상식적으로 집안일은 분담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요즘은 남편들도 앞장서서 버리러 나간다던데 참 가정교육 문제인지 제 남편만 이런 건지 이해가 안 가요
★★★★★ 남편이 선 넘었네 — “맞아요 요즘 세상에 분담 안 하는 게 말이 되나요? 남편분 당장 버릇 고쳐놓으셔야 합니다”
다관점 참견
- 🍽️ 살림꾼 맘카페회원 (👍): 맞아요 요즘 세상에 분담 안 하는 게 말이 되나요? 남편분 당장 버릇 고쳐놓으셔야 합니다
- 🏠 현실적 1인 가구 (🤔): 서로 각자 할 일을 정하면 되는 건데 왜 굳이 밥 차린 사람이 버려야 한다고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 🍺 남편 대변인 (👎): 퇴근하고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밖에서 치대는 거 싫을 수도 있죠 대화로 푸는 게 먼저 아닐까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집안일에도 위계와 질서가 있었어. 하지만 현대 사회에선 화목이 우선이지. 남편이 밖에서 일한다고 해서 가사 노동을 나 몰라라 하는 건 남편으로서 도리가 아니야. 좀 덜어주게나.
댓글 11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버리는 게 맞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레전드네 진짜 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킹받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가사 노동을 누가 전담할지에 대한 기준이 다를 때 갈등이 생기곤 하죠, 서로의 업무 강도를 고려해 역할을 다시 조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냉장고 문 열고 들이밀든가 그냥 현관문 밖으로 내놓고 굴러가게 두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설거지도 다 시키겠네
- 과묵한 행인 #7684: 서운한 마음이 크시겠어요, 상대방의 고생만 강조하기보다는 작성자님의 피로도 충분히 알아주는 태도가 먼저일 텐데 말이에요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도생이 답이지
- 냉철한 이웃 #1106: 가사 노동의 강도와 투입 시간을 객관적으로 나열해 보고 분담 비율을 다시 산정해 보세요 감정적인 비난보다 수치화된 데이터가 대화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퇴근 이후의 시간 배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합의했던 건가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자취할 때 친구랑 당번 정해서 버렸는데, 이게 당연한 거지 밥했다고 다 시키는 건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