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마지막 날 근교 식당에서 밥 먹는데 7살쯤 돼 보이는 애가 식당 내부를 전력 질주하며 소리 지르더라고 부모는 자기들끼리 대화하느라 전혀 제지 안 함 내가 뜨거운 국물을 옮기다가 그 애랑 부딪힐 뻔해서 조용히 좀 시켜달라 말했거든 근데 부모가 애가 좀 놀 수도 있지 예민하게 군다고 오히려 나를 째려보는데 이게 내가 잘못한 건가?
★★★★★ 그 부모가 개념 없네 — “식당에서 애들 통제 안 되는 건 진짜 스트레스지 근데 요즘 부모들은 자기 애 지적당하면 무조건 방어부터 하더라 답답할 듯”
다관점 참견
- 🍜 공감요정 (👍): 식당은 놀이터가 아님ㅋㅋ 뜨거운 거 들고 있는데 부딪혔으면 어쩔 뻔했어? 님이 참다 참다 말한 건데 부모가 적반하장임
- 🏢 현실주의자 (👍): 식당에서 애들 통제 안 되는 건 진짜 스트레스지 근데 요즘 부모들은 자기 애 지적당하면 무조건 방어부터 하더라 답답할 듯
- 🚥 중립기어 (🤔): 부모가 방치한 건 잘못인데 식당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면 그냥 빨리 먹고 나가는 게 속 편함 괜히 싸워봐야 기분만 잡치잖아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밥상머리 교육이 곧 인격이었어. 부모가 공공장소에서 제 자식 하나 단속 못 하는 건 큰 결례다. 다만 젊은이, 좋게 타이르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게나
댓글 10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어질어질하네ㅋㅋ 노답 부모 수준
- 성실한 기록원 #7368: 화상 입었으면 고소감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당장 사과받아야 정상 아님?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짜 노답 그 자체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상대할 가치도 없었음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을 너무 모르시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완전 노매너네 어이없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워봤지만 식당에서 저러면 일단 고개 숙이는 게 먼저지, 적반하장이라니 애 앞날이 걱정된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애가 귀한 만큼 남의 인생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 요즘 부모들 방어 기제 왜 이리 심하냐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뜨거운 거 들고 다니다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어? 며칠 전 나도 비슷한 식당 갔다가 애가 내 쪽으로 뛰어와서 식겁했던 기억 나네, 사과 한마디 없이 적반하장이라니 진짜 어이없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봐도 노답이니 신경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