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마지막 날 근교 식당에서 밥 먹는데 7살쯤 돼 보이는 애가 식당 내부를 전력 질주하며 소리 지르더라고 부모는 자기들끼리 대화하느라 전혀 제지 안 함 내가 뜨거운 국물을 옮기다가 그 애랑 부딪힐 뻔해서 조용히 좀 시켜달라 말했거든 근데 부모가 애가 좀 놀 수도 있지 예민하게 군다고 오히려 나를 째려보는데 이게 내가 잘못한 건가?

★★★★★ 그 부모가 개념 없네 — “식당에서 애들 통제 안 되는 건 진짜 스트레스지 근데 요즘 부모들은 자기 애 지적당하면 무조건 방어부터 하더라 답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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