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살에 강남 아파트 18억 주고 샀다는 기사 봤는데 솔직히 좀 허탈하네요 저도 같은 나이에 열심히 알바하면서 학자금 갚고 있는데 누구는 벌써 자가 마련이라니 이게 단순히 운인지 노력인지 모르겠어요 제 노력이 부족한 건지 그냥 세상이 불공평한 건지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혹시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 박탈감 드는 건 당연함 — “남이랑 비교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본인의 속도대로 가고 있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관점 참견
- 😭 공감파 (👍): 박탈감 드는 게 당연하죠 저도 그 기사 보고 한숨만 나왔네요 그냥 잊고 살려구요
- 💸 현실파 (🤔): 연예인들의 소득은 일반 직장인이랑은 궤가 달라요 비교할수록 본인만 힘들 뿐입니다
- 📊 냉철파 (👎):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뼈를 깎는 노력을 했겠죠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을 생각해야 해요
- 🌱 위로파 (👍): 남이랑 비교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본인의 속도대로 가고 있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 20
- 수상한 재판관 #4593: 금수저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남 일은 신경 끄고 본인 통장이나 챙기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본인 통장 챙기면 비교가 멈춰지나요? 근본적인 박탈감이 사라지는지 궁금해서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 나이에 남들은 겪지 않을 고민까지 하느라 고생이 많네~ 비교할수록 본인만 손해니까 오늘 저녁엔 맛있는 거 먹고 푹 자는 게 어때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성취를 기준 삼아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은 본인에게 예의가 아닌 듯해요,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하루를 정성껏 돌보는 일이 훨씬 가치 있습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환경은 다르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현타 제대로 오겠네 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위로하는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고생한다는 말이 때로는 더 막막하게 들리기도 하니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금수저 태생은 반칙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세상 원래 불공평함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알바비 쪼개서 통장 넣다가 뉴스 보고 멍해진 적 있어서 그 마음 뭔지 딱 알 거 같아ㅋㅋ 비교 안 하려 해도 쉽지가 않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한창 꿈꿀 나이에 너무 큰 벽을 마주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껏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오신 스스로를 더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이미 정해진 출발선 차이를 가지고 본인 탓하며 에너지 쓸 이유가 있나? 시간과 감정 낭비 말고 당장 내 수입 올릴 계획이나 세우는 게 훨씬 생산적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18억이면 수익률 계산이나 제대로 해본 거임? 웬만한 투자 수익률로는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거 별로 없을 텐데, 겉만 보고 본인 연봉이랑 비교하며 감정 낭비할 이유가 뭐 있어
- 수상한 재판관 #4593: 출발선이 다른데 뭘 어떡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적엔 그런 기사 보면 며칠을 잠 못 자고 괴로워했지, 근데 어차피 남의 인생은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더라, 지금 네가 땀 흘려 번 돈이 나중에 결국 너를 지켜줄 밑거름이 될 거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금수저 스킬 치트키 제대로 썼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본인만의 기준점은 확실히 세워두신 건지 궁금하네요 남의 잣대로 스스로를 너무 낮게 평가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서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열심히 사는 것과 타인의 성취를 비교하게 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이 크시겠네요, 스스로를 다독이는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모두 안고 가시는 게 좋겠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비교 말고 네 인생 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