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한다고 애 봐달라시는 부모님 정중히 거절했더니 며칠째 냉랭함 솔직히 나도 회사 다니면서 평일엔 녹초고 주말엔 내 취미도 즐기고 싶은데 손주 돌보는 게 당연한 의무는 아니잖아 나중에 내 노후는 누가 책임져주나 싶고 벌써부터 희생만 강요당하는 기분이라 좀 지침 이게 정말 불효인지 모르겠어
★★★★★ 해도 괜찮아요 —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본인 인생이 먼저지 손주 육아를 당연시하는 건 요즘 세대에 안 맞아 적절한 거절이야”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본인 인생이 먼저지 손주 육아를 당연시하는 건 요즘 세대에 안 맞아 적절한 거절이야
- 👵 유교걸 (👎): 그래도 부모님인데 거절하는 방식이 좀 차갑지 않았을까? 손주 보고 싶어 하시는 마음 조금만 헤아려서 타협점을 찾았어야지
- ☕ 미혼 직장인 (👍): 나도 나중에 애 낳으면 절대 부모님께 안 맡길 생각임 이게 갈등의 씨앗이 되더라고 지금이라도 선 긋는 게 서로에게 나음
- 🤔 중재가 (🤔): 양쪽 다 서운할 수 있는 문제임 작성자도 정당하지만, 부모님께도 그냥 거절하기보다 대안을 제시하며 예의를 갖췄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음
댓글 3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라는 명분 들이대면서 사실상 공짜 육아 인력 구하려는 속셈 뻔히 보이는데 거절한 게 왜 불효야, 불편한 기색 보이는 건 본인들 아쉬운 소리 못 들어줘서 그런 거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강요는 좀 아니지ㅋㅋ 각자 인생 챙기기 바쁜 세상인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마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나중에 손주 기저귀 갈다 무릎 나간다고 징징대실 때 뫼실 것도 아니면서 벌써부터 입구 컷 당하는 거 아님? 적당히 선 긋고 꿀 빨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