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데려온 여자애 보니까 대놓고 명품 가방에 옷차림도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우리 아들이 경제적으로 무리할 게 뻔한데 부모로서 조언 좀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게 오지랖이라니요 다 자식 잘되라고 하는 소린데 너무들 하시네요
★★☆☆☆ 그건 예의 없는 간섭임 — “자식 앞날 걱정되는 건 이해 가지만 대놓고 평가하는 방식은 좀 세대 차이가 느껴지네요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다관점 참견
- ☕ 같은 부모 입장 (👍): 부모님 마음 다 똑같죠 경제적인 건 결혼하면 바로 현실인데 미리 챙기시는 게 맞아요
- 🙅 20대 커플 (👎): 본인 돈으로 산 가방일 수도 있는데 대뜸 평가질하면 진짜 숨 막힐 것 같아요 적당히 좀 하세요
- ⚖️ 중립 시청자 (🤔): 자식 앞날 걱정되는 건 이해 가지만 대놓고 평가하는 방식은 좀 세대 차이가 느껴지네요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 🤦 비판적 누리꾼 (👎): 본인이 고른 사람인데 부모가 왈가왈부하면 아들 입장이 뭐가 됩니까 그만 두시는 게 아들 위하는 길이에요
댓글 23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엄마가 이래서 피곤함
- 냉철한 행인 #2938: 자식 앞길 망치기 딱 좋은 노선이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실질적인 자금 흐름을 모르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서로 감정만 상함, 일단 아들 통장이나 소비 패턴부터 확인해보고 이야기 꺼내는 게 순서 아닐까
- 예리한 기록원 #2426: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라도 부모 눈엔 불안한 법이지~ 그래도 섣불리 훈수 두기보단 아들 지갑 사정부터 조용히 살피는 게 먼저인 듯
- 수상한 논평가 #7569: 아들 소비 성향이나 예산 규모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나서 하는 말인가요? 무작정 가방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아들이랑 경제 관념에 대해 대화는 해본 거예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에바임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가스라이팅 장인이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겉모습으로 타인을 단정 짓는 행동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먼저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정중하게 대화하는 것이 가정 내의 도리 아닐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선택인데 좀 냅둬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재무제표부터 까보라 하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아들 믿고 냅두쇼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 관념은 대화로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식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애틋한 마음과 본인의 선택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아들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가네요, 무턱대고 조언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소비 가치관에 대해 대화 나누는 방식이 더 좋을 듯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드님이 선택한 소중한 사람이라 기대도 많으셨을 텐데, 첫인상부터 걱정이 앞서 마음이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직접 부딪히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상상 속 명품 뇌절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했다가 나중에 반전 있어서 민망했던 적 있거든, 섣불리 단정 짓지 말고 일단 지켜봐 봐
- 예리한 기록원 #2426: 등골 휘어봐야 세상 무서운 줄 알지, 젊을 땐 다들 눈앞의 화려함만 보이거든~ 쓴물 단물 다 빠져봐야 제 짝인 줄 알게 될 거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부모 마음이란 게 또 그렇지가 않지, 괜히 입 뗐다가 사이만 벌어질까 봐 걱정인데 조심스럽게 속마음만 슬쩍 비춰보는 건 어때?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경제 수준 확인은 가방 브랜드가 아니라 대화로 파악하는 게 효율적이죠, 말 꺼내기 전에 두 사람 자산 관리 현황부터 차분히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 빙자한 간섭이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화려한 차림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두 사람의 평소 소비 습관에 대해서 아드님과 따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있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부터 다듬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