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처가에 갔는데 남편이 저희 부모님을 계속 '장인어른, 장모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더라고요 평소에도 이렇게 부르던데 사실 저는 제 부모님을 제 3자가 그렇게 부르는 게 뭔가 선을 넘는 느낌이라 조금 거슬리거든요 다들 배우자가 본가 가족을 어떻게 호칭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너무 예민한 듯 — “에이, 사위가 그만큼 살갑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거잖아요. 오히려 딱딱하게 장인어른이라고만 부르면 거리감 느껴져서 서운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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