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아빠 외도 사실 말 안 하고 그냥 모른 척 넘어가는 중임 휴가 기간에 아빠 휴대폰 보다가 문자 발견했는데 이거 말해서 가정 파탄 내느니 내 정신건강 챙기는 게 맞지 않음? 굳이 내 손에 피 묻혀가며 엄마 마음 갈기갈기 찢어놓을 필요 있나 싶음ㅋㅋ 그냥 덮는 게 나한테도 평화로움

★★☆☆☆ 엄마한텐 잔인함 — “굳이 말해서 득 볼 게 없음 엄마가 알게 됐을 때 겪을 고통이랑 본인한테 쏟아질 화풀이를 생각하면 이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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