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보내달라길래 비싼 돈 들여서 등록해줬더니 숙제도 안 하고 게임만 함 중학생이면 이제 공부가 인생인 거 다 알 텐데 왜 이렇게 철이 없을까 어제는 학원비가 아까워서 진짜 다 엎어버리고 싶었음 훈계하면 말대꾸하는데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뒷바라지해야 하는 건지 의문임
★★☆☆☆ 부모가 너무 몰아침 — “사춘기 때 그럴 수 있음 억지로 시킨다고 될 나이도 지났는데 좀 내려놓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다관점 참견
- ⚖️ 현실파 부모 (👎): 사춘기 때 그럴 수 있음 억지로 시킨다고 될 나이도 지났는데 좀 내려놓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 📚 학구열 맘 (👍): 진짜 속 터지죠 요즘 애들은 간절함이 없어서 문제임 학원비가 땅 파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신 차리게 확실히 혼내야 함
- ☕ 방관적 태도 (👎): 본인 공부지 부모가 대신해줄 것도 아닌데 너무 애를 쪼는 거 아님? 적당히 지켜보는 것도 방법인 듯
- 🎯 교육관 확고 (🤔): 아이랑 대화부터 해보세요 강압적인 태도로는 절대 안 변함 공부할 의지 만드는 것도 부모의 역량 아니겠음?
댓글 20
- 냉철한 이웃 #1106: 자기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죠
- 냉철한 행인 #2938: 걍 방치하는 게 답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방치하다가 학원비만 공중에 뿌릴 일 있나 당장 환불 절차 알아보고 그 돈으로 차라리 적금이나 더 부어 효율 따져서 확실하게 끊어내야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중딩 때 공부 진짜 안 해서 엄마가 속 엄청 썩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괜히 죄송하더라ㅋㅋ 근데 억지로 시키는 건 진짜 효과 0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하필 지금 그 학원이었는지 물어보기는 했어요? 가기 싫어하는 데를 억지로 밀어 넣은 건 아닌지 확인이 먼저 아닐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학원비가 공중분해 쇼였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방치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네요, 아이가 속상할 만한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대화로 풀어보려 노력하시는 게 먼저 아닐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걍 돈 낭비네 컷하셈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포기하는 게 맘 편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감정적으로 쏟아붓지 말고 냉정하게 수익률 계산부터 해봐, 학원비 대비 성과가 0이면 그건 투자 실패니까 바로 손절하고 다른 대안 찾는 게 맞지 않나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의 의사가 반영된 선택이었는지 확인해보려는 분의 조언도 일리가 있고, 부모로서의 답답함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기보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과정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냉정하긴 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 키우는 게 정말 마음대로 안 되지, 홧김에 다 엎고 싶을 만큼 속이 타들어 가겠어~ 그래도 너무 몰아붙이다가 아이랑 사이만 틀어질까 봐 걱정되네, 우선 한숨 돌리고 아이가 진짜 뭘 힘들어하는지부터 차분히 들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계산기 두들길 시간에 당장 학원 끊어버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우리 집 애 녀석 고집부릴 때 억지로 시키느라 진 다 뺐는데, 결국 본인 마음 돌아서기 전까진 다 허공에 삽질이더라고~ 부모 속은 타들어가도 일단 한발 물러나서 지켜봐 봐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 도리부터 챙기시죠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속 타겠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부모님이 학원비 쏟아부어 주셨는데 내가 딴짓만 해서 나중에 진짜 후회했거든ㅋㅋ 근데 그때는 억지로 시키는 게 더 반항심만 들더라
- 냉철한 행인 #2938: 걍 학원 끊고 방치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