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냉동고 전원 뽑고 자기 휴대폰 충전했다는 기사 봤는데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아무리 본인 급해도 남의 영업장 냉동고를 건드리는 건 상식 밖 아닌가요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은 누가 보상하며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건지, 요즘 사람들은 예의가 너무 없는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꼰대인 건지 아니면 요즘 세상이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 상식 밖의 행동임 — “무인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전원 뽑는 순간 냉동고는 온도 올라가서 식품 다 버려야 합니다 저 사람 반드시 찾아내야 해요”
다관점 참견
- 😡 상식파 학부모 (👍): 무인매장이라고 해서 남의 재산을 자기 편의대로 써도 되는 줄 아나 보네요 이건 예의를 떠나서 재물손괴 아닌가요 엄벌해야 합니다
- 🍦 자영업자 대표 (👍): 무인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전원 뽑는 순간 냉동고는 온도 올라가서 식품 다 버려야 합니다 저 사람 반드시 찾아내야 해요
- 📱 상황론자 (👍): 충전기 꽂을 곳이 없어서 그랬다지만 선을 넘었네요 그렇다고 영업 방해를 하는 건 정당화될 수 없죠 뻔뻔함이 도를 넘었네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핸드폰 배터리가 꺼져서 당황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냉동고 전원을 뺀 건 너무 경솔했네요 다음부터는 가게 콘센트 사용 전 업주께 먼저 묻는 에티켓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10
- 냉철한 참견러 #8626: 자기 편의를 위해 타인의 영업을 망치는 건 결코 사소한 실수가 아닙니다, 본인이 저지른 손해를 전부 배상하고 엄중히 사과해야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덕적 우월감 오지네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무개념 레전드네 진짜
- 냉철한 행인 #2938: 범죄 수준인데 에바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재물손괴로 고소해야 함
- 수상한 논평가 #7569: 냉동고 전원을 뽑으면 안에 있던 물건이 다 녹아서 못 쓰게 된다는 걸 아예 몰랐던 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눈앞의 배터리 충전이 더 급했던 걸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고소장 넣으쇼
- 한가한 기록원 #9007: 영업장 물건까지 건드려야 할 만큼 마음이 급하셨나 봐요, 피해 보신 사장님 생각하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배터리 없어서 식은땀 난 적은 있는데 저건 좀 아니지 않나ㅋㅋ 영업장까지 찾아가서 민폐 끼칠 정도면 평소 성격이 보이는 듯
- 너그러운 행인 #2321: 수리비에 폐기 물건값까지 하면 족히 수십은 깨지겠는데 저걸 그냥 넘기면 안 되지 정신 나간 짓을 했으면 그만큼 뱉어내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