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사관학교들 통합한다고 난리던데 제가 군에 있을 때만 해도 육사는 육사만의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시대가 변해서 효율성을 따지는 건 이해하지만 전통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도 아니고 너무 급하게 몰아붙이는 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시대 흐름을 못 따라가는 건지 이게 맞는 방향인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 해도 괜찮아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군사 전문가 (👍):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니라 장교 교육의 질적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화자님 의견처럼 전통과 정체성 훼손은 심각한 문제예요
- 📈 행정 혁신가 (👎): 인구 절벽 시대에 사관학교끼리 밥그릇 싸움 할 때가 아닙니다 통합은 필연적인 과정이고 이를 반대하는 건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 논리일 뿐이죠
- 💻 IT 대기업 팀장 (🤔): 회사도 합병하면 문화 충돌 때문에 골치 아픈데 군은 오죽할까요 효율도 좋지만 구성원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빠진 것 같아 아쉽네요
- 🎒 현직 사관생도 (👍): 학교마다 교육 환경과 실습 인프라가 완전히 다른데 물리적 통합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현장 목소리 좀 듣고 천천히 추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