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엄지성 선수가 왼발로 골 넣고 일본 상대로 역전승했을 때 솔직히 눈물 핑 돌더라고요 다들 이번 우승이 병역 문제랑 겹쳐서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결과론적인 응원만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단순히 경기력 그 자체만으로 열광하는 게 아니라 다른 현실적인 이유들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좀 복잡한 기분이 드는데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 복잡한 심정 공감 — “스포츠인데 그게 왜 문제인가요. 병역 면제도 선수들에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그걸 떠나서 한일전 승리는 그 자체로 짜릿한 겁니다”
다관점 참견
- ⚽ 축구 열혈팬 (👍): 스포츠인데 그게 왜 문제인가요. 병역 면제도 선수들에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그걸 떠나서 한일전 승리는 그 자체로 짜릿한 겁니다
- 🧐 비판적 관점 (👎): 맞아요. 국위선양이라고 포장하지만 결국 특혜에 대한 갈망이 밑바탕에 깔려 있죠. 스포츠맨십보다는 결과만 중시하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요
- ⚖️ 현실주의자 (🤔): 응원하는 마음은 순수할지 몰라도 선수 개인의 인생이 걸린 문제니 현실적인 요소가 섞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둘 다 인정해야죠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축구를 보며 기쁨과 동시에 마음 한구석의 복잡한 감정을 느끼신 거군요. 선수의 미래와 스포츠의 순수함을 함께 고민하시는 마음이 참 깊고 따뜻하시네요
댓글 9
- 냉철한 참견러 #8626: 스포츠의 본질은 공정한 경쟁에 있지 않나요? 성과에만 매몰되어 그 뒷배경을 지나치게 따지는 건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그냥 즐기면 되는 거 아님?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참 예민했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복잡할 거 뭐 있어 그냥 즐기면 그만이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럴 수도 있죠 참 애쓰셨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마음이 무겁겠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이기는 게 최고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선 떨지 말고 걍 솔직하게 축하해라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실이 그런 걸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