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만삭 사진 진짜 평생 한 번 있는 기록인데 와이프가 극구 거부하니까 너무 속상해 예쁘게 꾸미고 추억 남기고 싶은 게 나도 첫 아빠라 욕심 좀 낼 수 있는 거 아냐? 나보고 왜 자꾸 귀찮은 일을 만드냐는데 이게 귀찮은 일인가 싶네 강제로라도 예약해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 아내 의견을 존중하셈 — “몸도 무겁고 배 트고 붓고 거울 보기 싫은 심정 몰라주는 게 이기적인 거임 사진보다 엄마 컨디션이 우선이지”
다관점 참견
- 👨 예비 아빠 (👍): 나라도 무조건 찍고 싶을 듯 엄마만 힘든 게 아니라 아빠한테도 소중한 순간인데 왜 거부하는지 이해 안 가
- 🤰 출산 경험자 (👎): 몸도 무겁고 배 트고 붓고 거울 보기 싫은 심정 몰라주는 게 이기적인 거임 사진보다 엄마 컨디션이 우선이지
- 💍 결혼 5년차 (🤔): 둘 다 입장이 이해가 감 남편은 기록 남기고 싶고 아내는 내 몸이 제일 힘든 시기니까 갈등 생길 법해
- 🧐 커뮤니티 고수 (🤔): 강요는 절대 금물임 그냥 전문가 불러서 집에서 셀프 촬영처럼 편하게 찍는 식으로 타협하는 게 최선일 듯
댓글 24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비 아빠 때 의욕만 앞서서 아내 고생시킨 거 뒤늦게 후회되더라, 몸 무거운 사람이 제일 힘든 건데 본인 욕심만 앞세우면 나중에 사이만 틀어져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몸이 진짜 많이 힘들 텐데 ㅠㅠ 강요는 좀 무리수 아님?
- 너그러운 행인 #2321: 스튜디오 비용이랑 예약금 날리고 기분까지 망치면 그게 무슨 마이너스 손해인지 계산이 안 서나 봐? 아내 몸 상태는 고려 안 하고 굳이 리스크 높은 행동을 왜 고집하는 거야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욕심 채우기 바쁘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눈치 챙기셈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본인 만족이 우선인가보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첫 아이라 욕심이 나는 건 당연하지만, 지금은 아내분 몸이 많이 힘들 때라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내분이 편안해할 방법을 같이 찾아보면 어떨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폭탄 돌리기 중이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임신 때 붓고 힘들어서 사진 찍기 진짜 싫었거든ㅋㅋ 남편 마음도 알겠는데 아내분 지금은 정말 예민할 시기일걸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포기하고 쉬게 해줘라
- 냉철한 이웃 #1106: 기록의 목적보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할 신체적 피로도가 우선 고려되어야겠네요, 상대방의 동의 없는 결정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뿐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아내 몸 상태부터 안 물어봄?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의 신체적 불편함을 외면하고 자신의 욕구만 앞세우는 것은 부부간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배려마저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독단적인 결정보다는 상대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것이 도리 아닌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아내분 몸이 한창 힘들 시기라 예민할 텐데 무작정 예약부터 하려는 건 조금 경솔했어, 나중에 아이 크고 나서 웃으며 얘기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지금은 아내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게 어떨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낳을 때 마누라 상태 보니까 사진은커녕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하더라, 당신 욕심 채우려고 사람 잡지 마라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만족을 위해 타인한테 강요하는 건 기록이 아니라 폭력이야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단 대화가 먼저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화보 찍는 줄 아나ㅋㅋㅋ 인생 샷 건지려다 산후조리원 대신 응급실 갈 기세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맞아ㅋㅋㅋ 진짜 사진 찍을 컨디션이 아닐 수도 있는데 너무 급발진인 듯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 마음도 좀 헤아려봐요
- 냉철한 행인 #2938: 본인 만족이 먼저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강요는 에바지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집에서 출장 작가 불러서 30분 만에 끝내는 타협안은 고려 안 해봄? 효율 챙기면서 기록도 남길 수 있는데 굳이 밖으로 나가서 고생시킬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내분 몸 상태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