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만삭 사진 진짜 평생 한 번 있는 기록인데 와이프가 극구 거부하니까 너무 속상해 예쁘게 꾸미고 추억 남기고 싶은 게 나도 첫 아빠라 욕심 좀 낼 수 있는 거 아냐? 나보고 왜 자꾸 귀찮은 일을 만드냐는데 이게 귀찮은 일인가 싶네 강제로라도 예약해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 아내 의견을 존중하셈 — “몸도 무겁고 배 트고 붓고 거울 보기 싫은 심정 몰라주는 게 이기적인 거임 사진보다 엄마 컨디션이 우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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