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복도 길고 엘베도 엄청 느려서 배달 기사님들이 툭하면 취소하고 욕하거든? 그래서 관리비로 배달비 보조해주고 더 내게 하자는 의견 나왔는데 이게 왜 차별이야? 내 돈 내고 편하게 시키겠다는데 기사님들 편의까지 다 맞춰줘야 함? 진짜 어이없네
★★★☆☆ 입장 차이 너무 심함 — “맞는 말임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왜 주변 시선을 신경 써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다관점 참견
- 📦 효율 중시러 (👎): 시간이 돈인 배달원들 입장에서는 배달료 더 받는 게 당연한 거 아님? 공평한 거지
- 🏠 아파트 입주민 (👍): 맞는 말임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왜 주변 시선을 신경 써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 🛵 배달 경력직 (🤔): 배달 기피 단지는 다 이유가 있음 근데 이걸 관리비로 해결하는 건 좀 아닌 듯
- 🕊️ 평화 주의자 (👎): 상생하려고 노력하는 건데 글쓴이가 너무 날이 서 있는 듯? 좀 부드럽게 생각해보자
댓글 21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편의만을 앞세워 노동의 대가를 폄하하는 방식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이가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며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의 도리 아닐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킹받네ㅋㅋ 무시가 답임
- 냉철한 행인 #2938: 관리비 낭비가 레전드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찬성하는 주민들끼리 내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배달료 더 내고 끝내시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배달 기피 당해봤는데 어이없긴 함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답 나오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관리비 논란은 좀 에바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일상적인 편의를 누리려던 것뿐인데 오해를 받고 비난까지 들으니 마음이 무척 답답하시겠어요, 입주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찾으려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관리비로 해결하려는 거예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돈 더 내기 싫은 심보들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서 날이 잔뜩 서 있네ㅠㅠ 배달하시는 분들도 고생이고 입주민들은 기다리다 지치고..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까지 얼굴 붉히는 거야
- 성실한 기록원 #7368: 관리비 인상은 오바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그 정도로 다들 예민한 거야? 대박이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완전 예민보스들 집합소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들끼리 쌩쇼하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너무 예민하신 거 같아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각자 배달료 더 내쇼
- 냉철한 행인 #2938: 관리비 낭비는 좀 아니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노동 가치를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공용 공간을 이용하는 만큼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쪽은 효율을, 다른 쪽은 편의를 주장하니 좁혀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결국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긴 갈등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