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같은 방향 사는 대리님 카풀해주는데 맨날 5분씩 늦게 나옴 오늘은 10분 넘게 기다려도 안 보이길래 그냥 출발했음 내가 기사도 아니고 매번 배려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 아님?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이게 맞는 처사라고 봄
★★★★★ 대리님 참교육 완료 —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 무조건 빌런임 잘하셨음 다음부턴 얄짤없이 출발해야 정신 차림”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 무조건 빌런임 잘하셨음 다음부턴 얄짤없이 출발해야 정신 차림
- 🏢 사회생활 만렙 (🤔): 속은 시원한데 나중에 회사에서 껄끄러울 텐데 사전에 몇 시까지 안 나오면 간다고 말은 해두지 그랬음
- ⏰ 프로 지각러 (👎): 그래도 직장 선배인데 말도 없이 그냥 가면 어떡함? 5분 늦은 게 큰 죄도 아닌데 사람이 좀 유하게 살지
- ⛽ 카풀러 (👍): 호의가 당연한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 꼭 있음 기름값도 아까운데 고마운 줄 모르면 버리고 가는 게 답임
댓글 26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름값 굳었네 개이득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기다려준 게 보살인 듯 쿨하게 런한 거 폼 미쳤다
- 냉철한 이웃 #1106: 딱 적절한 대응이었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했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딱 적절한 손절각이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잘 끊어내셨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안 태우기로 확답은 하신 건가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미리 말할 필요 있나? 버려야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사님 퇴근하셨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팀원 하나가 습관적으로 늦어서 그냥 가버린 적 있는데 진짜 속이 뻥 뚫리더라ㅋㅋ 시간 개념 없는 인간들은 좀 당해봐야 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의를 권리로 아네 컷해야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뒷일은 어쩔라고ㅋㅋ 대단하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명백한 결례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기본적인 사회적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ㄹㅇ 참교육이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사이다네 굿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예의 따지기 전에 기름값이랑 감가상각비부터 정산받는 게 순서 아님? 공짜 택시도 아니고 무임승차는 선 넘었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직장 다닐 때 눈치 없는 후배들 때문에 맘고생 좀 했는데,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 안 그어주면 나만 바보 되는 거야, 잘했다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답
- 과묵한 행인 #7684: 진짜 잘하셨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레전드네 굿
- 냉철한 이웃 #1106: 출발 전 마지막으로 몇 시까지 나오라고 통보하셨나요, 기준이 명확해야 뒤탈이 없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했겠네, 그래도 대리님한테 미리 말 한마디 하고 출발하지 그랬어~ 괜히 나중에 회사에서 얼굴 붉히면 본인만 피곤해지잖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칼출발 폼 미쳤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ㄹㅇ 사이다 그 자체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 시원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한두 번도 아니고 버릇되면 답 없음 적당히 끊는 게 서로를 위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