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걸 알게 됐어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 열면 학업에 지장 생기고 기록 남아서 아이 미래 발목 잡힐까 봐 망설여지는데 다들 부모로서 어디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지 싶어 정면 돌파해서 처벌받게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전학을 고민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깊네
★★★☆☆ 참 대응하기 어렵네 — “내 아이 상처가 먼저야 기록 남는 거 걱정하다가 평생 트라우마 남으면 그게 더 미래에 치명적임 당장 신고해서 가해자 분리해야지”
다관점 참견
- 🛡️ 학부모 (👎): 내 아이 상처가 먼저야 기록 남는 거 걱정하다가 평생 트라우마 남으면 그게 더 미래에 치명적임 당장 신고해서 가해자 분리해야지
- 📋 학교 상담사 (🤔): 학폭위 절차가 쉽지 않지 부모 마음 충분히 이해함 하지만 기록을 걱정해 대응을 미루면 가해자는 더 대담해질 수도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자
- 🎓 전직 교육자 (👍): 현실적으로 기록 남으면 입시 때 불리한 건 사실임 정서적 치유를 우선으로 하고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보는 게 현명할 것 같네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학폭위 리스크와 소송 비용을 감가상각해봐야지 미래 입시 기회비용 따지면 지금 합의나 전학으로 빠르게 비용 처리하는 게 경제적일 수도 있어
댓글 9
- 예리한 기록원 #2426: 내 애도 당해봐서 아는데, 애 평생 가슴에 대못 박히는 거 감당할 자신 있어? 기록 타령하다 진짜 소중한 거 놓치지 마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 마음이 얼마나 다치고 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네요, 무엇보다 당사자인 아이와 충분히 대화 나눠보며 상처 보듬어주는 시간을 우선 가졌으면 좋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록 걱정보다 가해자 확실히 쳐낼 방법부터 찾아야죠, 질질 끌어봤자 시간 낭비에 상처만 커질 텐데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마음 아프겠다 ㅠ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학창 시절에 겪어봐서 그 기분 다 알거든, 그때 부모님이 내 편 들어주셨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버티는 힘이 되더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얼마나 가슴이 타들어가실까, 내 새끼 아픈 게 세상에서 제일 큰일인데 일단 애 마음부터 다독여주고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자,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꼭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 봐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식 앞길 계산기 두드리면 손해만 커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입시가 뭐라고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네ㅋㅋ 인생 한 번 꼬인다고 멸망하는 거 아닌데 너무 거창하게들 생각하는 듯
- 성실한 기록원 #7368: 대학 하나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아는 태도부터 버려야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