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에 내가 입양아인 거 알고 충격받았거든 근데 갑자기 친부모가 연락 와서 만나자네 키워준 부모님께는 죄송하고 혼란스러운데 이거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게 나을까
★★★★☆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인생이 통째로 흔들리는 기분이겠다 당장 답 내리지 말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 가져”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낳아준 정보다 키워준 정이지 그쪽이랑 엮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 그냥 차단해
- 🤔 궁금증 (🤔): 평생 궁금했던 뿌리인데 딱 한 번은 만나봐도 되지 않을까 후회는 남기지 말자
- 🏠 보수파 (👍): 친부모라는 사람들 이제 와서 왜 나타나? 의도가 뻔해 보이는데 가족 흔들지 마라
- 😭 공감파 (👎): 인생이 통째로 흔들리는 기분이겠다 당장 답 내리지 말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 가져
댓글 20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드라마 작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무슨 20년 만의 재회각 잡고 있어, 인생은 막장 드라마 아니니까 그냥 싹 다 차단 박고 치킨이나 뜯어
- 너그러운 행인 #2321: 갑자기 찾아와서 득 볼 게 뭔지 계산부터 해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알고 연락했을 확률 99%인데 굳이 감정 소비하며 리스크를 왜 키워
- 냉철한 이웃 #1106: 친부모라는 관계가 주는 심리적 부채감과 현실적 리스크를 먼저 분리해 보세요, 굳이 확답을 주기 전까지 발생할 상황들에 대해 본인의 방어 기제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평생의 정체성을 마주하는 일인데 너무 단정적인 조언만 오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다 스스로의 복잡한 감정을 충분히 보듬어 주시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유산이나 뒤탈 문제로 골치 아플 일 없는지부터 싹 따져봐, 득 될 거 없으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차단이 답이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관계의 본질을 경제적 이익이나 리스크로만 환산하는 태도는 무례해 보여요, 무엇보다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예의와 도리를 우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친부모라는 사람들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굳이 감정 쓰레기통 자처할 필요가 있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얼마나 많이 흔들리고 무거우실까요,, 어떤 결정을 내리든 지금은 본인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갑자기 찾아온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요동치고 혼란스러우실까요,, 낳아주신 분이라 해도 키워준 분들과의 관계가 먼저니, 본인의 평온함이 무엇보다 최우선이에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대할 게 없는 관계에 리소스 쏟을 이유가 있나요, 뒤탈 생기기 전에 차단 버튼부터 누르는 게 가장 깔끔한 해결책이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시간에 그냥 연락처 차단하고 일상 복귀해라, 이미 다 큰 성인한테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 비위 맞추느라 네 평온한 삶 박살 나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부모를 향한 원초적인 호기심과 현재 가족이 주는 안정감이 서로 충돌하고 있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이니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에 친부모가 갑자기 나타난 건지, 그쪽에서 먼저 연락한 경위는 자세히 들으셨나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틋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냉정하게 생각해야 돼, 키워주신 분들 생각하면 당장 휘둘리지 말고 마음부터 추스르는 게 좋겠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키워주신 분들에 대한 도리와 예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평온한 가정을 흔들면서까지 갑자기 나타난 이들의 의도는 결코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완전 멘붕 오겠다 ㄷㄷ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야… 일단은 맘 추스르는 게 젤 중요할 듯 ㅠㅠ
- 과묵한 행인 #7684: 너무 갑작스러운 통보라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당혹스러우실지 짐작조차 안 되네요, 주변의 조언보다 본인이 가장 평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 냉철한 이웃 #1106: 친부모 측 연락 동기와 현재 본인이 가진 정서적 유대감을 객관적으로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적 소모를 최소화할 판단 근거를 찾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친부모 의도가 순수할 거라고 믿는 건 아니지? 만나서 질질 짜고 사과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로맨스 드라마 같은 상상은 이제 그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분들이 불순한 의도라고 단정 짓고 시작하는 건가요? 혹시 당사자로부터 직접 들은 거절 사유나 연락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