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여사친이랑 이번 늦여름 끝물에 단둘이 강원도로 1박 여행 간다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 취미 동호회 사람인데 뭐 어때서 그래 여행 가서 각자 자고 밥만 먹으면 그만이지 내 허락 안 받으면 어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임?
★☆☆☆☆ 님 생각이 진짜 위험함 — “취미가 같아도 이성은 이성임 단둘이 1박은 선 넘었지 그건 우정 아니라 방종이야”
다관점 참견
- 🔪 칼같은현실주의자 (👎): 취미가 같아도 이성은 이성임 단둘이 1박은 선 넘었지 그건 우정 아니라 방종이야
- 😎 쿨한언니 (👍): 믿으면 아무 상관 없지 않음? 오히려 안 보내주면 더 딴 생각 할걸 쿨하게 보내줘
- 👀 촉좋은러버 (👎): 단둘이 1박 여행을 보내주는 배우자가 어디 있어 님 남편이 배려가 하나도 없네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단둘이 강원도 1박은 충분히 오해 살 만한 상황이긴 해요 동호회라면 단체로 가는 건 괜찮겠지만 단둘이는 서로의 신뢰 범위를 먼저 확실히 정해두는 게 어떨까요?
댓글 12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 제대로네
- 냉철한 행인 #2938: 이건 이혼 사유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하는 거리감이 다를 순 있지만, 배우자가 불안함을 느낀다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게 우선 아닐까 싶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더 볼 거 있나 당장 정리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1박 숙박비에 식비까지 굳이 타인에게 지출하면서 가정 불화 만드는 건 명백한 손해 장사 아닌가, 머릿속 계산기 다시 돌려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환승연애 찍냐ㅋ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님?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을 너무 모르는 처사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이혼 준비나 하시지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신뢰가 무너지기 직전인데 남편분께서 배우자분께 줄 상처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는 걸까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호구 잡혔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이건 선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