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명단에서 이승우 선수 이름이 또 빠졌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만 아쉬운 겁니까? 솔직히 실력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정도 투지 보여주는 선수가 흔치 않아서요 국가대표라는 게 단순히 실력만 보는 건지 아니면 팀의 사기를 고려하는 자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감정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 감독 판단이 우선임 — “개인적인 팬심은 이해하지만 팀 전체 전술과 조화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결정 아니겠습니까”
다관점 참견
- ⚽ 축구팬 (👎): 감독의 고유 권한이죠 실력 중심인 프로 세계에서 투지만으로 뽑힐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 중도층 (🤔): 개인적인 팬심은 이해하지만 팀 전체 전술과 조화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결정 아니겠습니까
- 🔥 공감파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수 한 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결과보다 더 중요할 때가 분명히 있거든요
- 📊 원칙주의자 (👎): 기록이 말해주지 않습니까 데이터 기반으로 선발하는 게 현대 축구인데 감정적인 접근은 옳지 않아요
댓글 25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좋아하던 선수 매번 엔트리 탈락할 때마다 마음 쓰여서 경기 잘 안 보게 되더라, 그 투지 아까운 거 진짜 공감함
- 너그러운 행인 #9953: 실력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따지려는 감독의 철학과, 팀 분위기를 띄우는 상징적 존재를 필요로 하는 팬들의 기대가 맞물려 있네요, 두 시각 모두 타당해서 어느 하나가 맞다고 단정하기 어렵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직장 생활 오래 해봤는데, 아무리 분위기 메이커라도 결국 성과 안 나오면 소용없더라, 감독도 자리 걸고 하는 건데 다 자기 계산기가 있지 않겠어
- 냉철한 행인 #2938: 걍 감독 고집이 레전드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아쉽긴 하네 ㅠ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계산기 두드리다 망할 듯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타당하다는 말로 뭉뚱그릴 게 아니라 승률이랑 결과로 말하는 게 프로 세계지 감정적인 투표로 선수 뽑을 거면 그게 국가대표인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 열정적인 모습이 보고 싶은 건데 참 속상하네~ 성적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 신나게 만드는 선수 한 명쯤은 있어야 우리도 응원할 맛이 나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없는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 실력을 넘어선 그 선수의 간절함을 응원하셨던 거잖아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팬심 과하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투지 타령할 거면 응원단장을 뽑아야지 국대는 실력 순인 거 기본 아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감독이 말하는 실력의 기준이 정확히 뭔지, 전술상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부족해서 배제된 건지 그 정보부터 먼저 확인해 보셨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실력을 따지는 건 당연하지만, 응원하는 마음을 다루는 댓글들이 너무 차가운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서운함을 표하는 분에게 조금 더 다정한 말로 다가갈 순 없는 걸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보는 즐거움도 가치지만 감독 입장에선 결과 못 내면 경질이라 1분 출전도 몸값 직결되는데 무조건 승리 확률 높은 조합 짜는 게 맞지 감정 소비할 여유 없잖아
- 너그러운 행인 #9953: 냉정하시네
- 냉철한 이웃 #1106: 실력 산출 기준은 전술적 용도와 감독의 철학에 따라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가 모든 변수를 설명해주진 않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팬심 레전드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결과론적인 푸념일 뿐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응원하는 마음도 알겠는데 국대가 예능 프로그램도 아니고ㅋㅋ 재미 없다고 감독 멱살 잡을 기세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이승우 나오면 경기 재밌긴 한데ㅋㅋ 뭔가 아쉽긴 하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비슷한 열정 가진 친구들 많이 봤는데 결국 조직에선 튀는 놈보단 말 잘 듣는 놈을 쓰더라고, 씁쓸해도 이게 현실판이야
- 냉철한 참견러 #8626: 실력을 논하는 것과 타인을 향한 조롱 섞인 어조는 엄연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기본 매너를 지키며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이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결과로 증명하라 하쇼
- 한가한 기록원 #9007: 너무 야박하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는 그 선수의 장점이 아예 안 맞는다고 판단한 건지, 아니면 다른 외부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기사 말고 더 자세한 팩트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