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끝내고 돌아왔는데 위층에서 새벽까지 쿵쿵거리고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네요 창문 열어놨다가 매캐한 냄새 다 들어와서 잠도 설쳤는데 이웃끼리 좋게 지내려다가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 윗집이 무개념인 듯 —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비랑 불면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비용으로 치면 윗집이 글쓴이님께 벌금 내야 할 수준인데요 감정 소모하지 말고 증거 수집부터…”
다관점 참견
- 🚬 윗집 참교육 대장 (👍): 층간소음에 간접흡연까지? 이건 선 넘었죠 관리실에 당장 정식 민원 넣고 기록 남기세요 참는다고 해결 안 됩니다
- 🕊️ 평화주의자 (🤔): 서로 사는 게 피곤해서 그럴 거예요 쪽지라도 하나 정중하게 남겨보세요 너무 날 세우면 사이만 더 안 좋아집니다
- ☕ 아파트 맘카페 회원 (👎): 저도 같은 처지라 마음은 이해 가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창문 다 열어두잖아요 글쓴이님이 조금만 더 이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비랑 불면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비용으로 치면 윗집이 글쓴이님께 벌금 내야 할 수준인데요 감정 소모하지 말고 증거 수집부터 하세요
댓글 8
- 수다스런 행인 #3597: 관리실에 즉시 신고해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히기 딱 좋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윗집 사람 수준 딱 나오네 진짜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윗층 담배 냄새 때문에 한동안 고생했는데, 진짜 겪어봐야 이 고통을 알지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잠 못 자서 깎인 컨디션이랑 건강 손실은 누가 보상해주나, 시간 낭비 말고 증거 확보부터 해서 금전적 피해로 환산해 청구할 궁리라도 해봐야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차단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역대급 빌런이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윗집 수준 레전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