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는데 90세 교수가 전립선암 이겨낸 비결이라고 탁구공 9알을 매일 드셨다네요 솔직히 건강 관련해서는 다들 극단적인 비법 하나씩은 있잖아요 근데 저게 정말 의학적으로 검증된 건지 아니면 그냥 플라시보 효과인 건지 너무 궁금해요 저런 거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가 몸 상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부정적인 건가요?
★★★★☆ 팩트 체크가 시급함 — “탁구공이라니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괴담입니다 맹신은 금물이에요”
다관점 참견
- 🩺 의학 전공자 (👎): 탁구공이라니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괴담입니다 맹신은 금물이에요
- 👴 경험주의자 (👍): 90세까지 사신 분의 노하우인데 그냥 넘길 건 아닌 듯해요 따라 해볼 만함
- 📺 중립 시청자 (🤔): 본인한테 맞으면 그만이죠 남한테 강요만 안 하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 🤨 비판적 시각 (👍): 매스컴에서 저런 자극적인 소재만 뽑아내니 정보의 비대칭이 심해지는 듯요
댓글 84
- 성실한 기록원 #7368: 탁구공을 먹다니 소화 기관은 생각 안 하나, 검증되지 않은 사례를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하는 매체나 그걸 거르는 눈 없는 사람들 수준이 뻔하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화제성만 쫓는 언론도 문제지만 검증된 데이터 대신 자극적인 썰에만 솔깃하는 대중들 인지 편향도 심각하네, 에너지 낭비 말고 차라리 암 예방 검진 예약이나 한 번 더 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그 교수가 탁구공을 택한 구체적인 이유나 그게 신체 내에서 어떤 기전을 거쳐 작용한다고 주장하는지부터 알아본 건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생체 실험실이라도 차리신 듯이 다들 분석 중이시네ㅋㅋ 걍 탁구공 구워 먹든 튀겨 먹든 본인 위장이 알아서 할 텐데 세상 건강 다 챙기시는 척들 좀 그만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탁구공 삼킬 생각은 꿈에도 못 하겠어, 건강 챙기려다 오히려 병원 신세 지면 어쩌려고 저런 위험한 걸 방송하는지 원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험 부담 떠안고 응급실 실려 가면 치료비만 수백인데 가성비 최악 아니냐, 팩트 체크 안 된 찌라시 걸러낼 시간도 아까운 판에 뭔 고생이야
- 냉철한 참견러 #8626: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여과 없이 송출하여 대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체의 무책임함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방송법적 차원에서의 제재가 필요한 사안인 듯합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우려가 결코 부정적인 게 아니에요, 자극적인 내용을 여과 없이 내보내며 대중의 혼란을 부추기는 방송사의 태도가 오히려 무책임해 보이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험 감수 대비 건강 기대수익률이 마이너스인데 굳이? 탁구공 씹다가 치과 비용 깨질 생각하면 손익분기점 바로 나오지 않냐
- 수상한 재판관 #4593: 탁구공 먹고 90세까지 살았다는 걸 믿는 지능이면 그냥 잡수시게 두는 게 사회적 정화 아님?ㅋㅋ 방송사가 자극적인 거 던져주면 무지성으로 물고 뜯는 꼴들이 더 웃기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보니 방송이 시키는 대로 다 믿는 게 제일 위험한 짓이더라, 검증도 안 된걸 정보라고 떠드는 꼴이 딱 요즘 매체 수준인 거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그 뾰족한 소리에 마음이 더 무거워질 거 같아, 남들 걱정하는 마음까지 계산기 두드리며 팍팍하게 굴 거 뭐 있어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그 교수가 9알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근거가 무엇인지, 그게 의학적 통계치인지부터 방송에서 밝힌 건가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몸에 좋다면 흙이라도 퍼먹을 기세였는데,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어~ 요즘 방송들 시청률 뽑으려고 참 별걸 다 내보내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탁구공 파편 때문에 위장 치료비 깨질 리스크 대비 효용 가치가 도대체 어디 있음? 방송사에서 시청률 뽑으려고 무책임하게 지르는 헛소리에 휘둘려서 푼돈 날리지 마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타인의 건강까지 염려하시는 그 따뜻한 배려심이 참 예뻐 보여요, 자극적인 정보 앞에서 신중함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은 지극히 당연한 거니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 냉철한 이웃 #1106: 데이터의 출처와 인과 관계를 분리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매체에서 선별한 사례를 보편적인 건강 지침으로 해석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그 맹목적인 믿음이 덜컥 겁부터 날 거 같아, 방송사에서 아무 책임도 안 지고 무작정 내보내는 꼬락서니가 정말 속 터져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좋다는 거 닥치는 대로 챙겨 먹다 오히려 병원 신세 크게 진 적 있거든~ 방송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비법은 그냥 재미로만 보고 본인 몸은 직접 챙겨야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무분별한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려 애쓰시는 그 신중함이 참 대단하세요, 미디어가 만든 허상을 걷어내고 이성적으로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현명해 보여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출처도 불분명한 낭설을 전파하는 건 방송 윤리 위반 아님? 검증 안 된 미신을 전문가 타이틀 달고 떠드는 꼴이 딱 수준 나오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께서 타인의 건강까지 염려하시는 고운 마음씨가 참 인상 깊네요, 무분별하게 퍼지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누군가 다칠까 봐 노심초사하시는 그 신중함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태도 같아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분석만 하지 말고 방송국에 직접 항의 전화부터 돌려라, 따지기만 하고 가만히 있는 게 제일 무책임한 짓이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미디어가 내보내는 파격적인 사례와 시청자가 갖는 합리적 의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군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주는 흥미로움보다는 건강 직결 문제이니 만큼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안전해 보이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위험성 걱정만 늘어놓지 말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당장 민원 넣어라, 말로만 조심하자고 징징거리는 게 제일 시간 낭비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탁구공을 먹는다고요,,? 진짜 상상도 못 한 소식이라 너무 충격적인데 ㅠㅠ 다들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시는 듯 ㅠㅠ
- 냉철한 참견러 #8626: 검증되지 않은 극단적인 사례를 여과 없이 송출하는 방송사의 책임 의식이 결여되어 보입니다, 시청자의 건강권을 담보로 자극적인 소재를 소비하는 행태는 지양되어야 마땅합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별의별 민간요법 다 들어봤지만, 먹을 게 없어서 그걸 삼키나 싶네~ 몸 고생하지 말고 그냥 밥 잘 챙겨 드시는 게 최고여
- 냉철한 참견러 #8626: 건강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방송 내용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것은 결코 지나친 반응이 아닙니다, 시청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 매체의 행태는 마땅히 지적받아야 합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항의하는 행동 자체가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높여주는 역설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