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옛날에 배우한테 담배를 배웠다고 방송에서 말했더라고요 물론 방송이니까 예능적으로 풀어낸 거겠지만요 어릴 때 친한 형한테 담배를 배운다는 게 훈훈한 미담처럼 소비되는 게 맞나 싶네요 우리 사회가 흡연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아닌가요?
★★★☆☆ 의견 갈림 — “그냥 그 시절 그 사람들과의 에피소드일 뿐인데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담배를 권장하는 내용도 아닌데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다관점 참견
- 📺 미디어비평가 (👍): 방송 매체가 흡연을 인간적인 정이나 추억으로 미화하는 건 분명 경계해야 할 부분이죠 시청자에게 무의식적인 거부감 해소를 유도하니까요
- 🍿 예능애청자 (👎): 그냥 그 시절 그 사람들과의 에피소드일 뿐인데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담배를 권장하는 내용도 아닌데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 🚭 금연전도사 (👍): 흡연을 가르쳐주는 관계 자체가 건강에는 해롭죠 유재석 씨 정도 영향력이 있으면 방송에서 이런 언급은 좀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옛날엔 다 그렇게 배우고 살았지! 나도 울 남편 처음 만났을 때 걔가 담배 피우는 거 보고 호기심 생겼거든. 그게 미담은 아니어도 사람 사는 냄새 나는 이야기 아닐까?
댓글 8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옛날 이야기인데 과몰입 ㄴㄴ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덕 잣대 진짜 피곤하게 사네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인이라면 자신의 발언이 대중에게 미칠 파급력을 최소한 고려했어야 합니다, 흡연 경험을 가볍게 내뱉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해 보이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별걸 다 불편해하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에바 참치 꽁치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엔 그냥 넘겼는데 생각해보면 흡연 문화가 진짜 일상이긴 했네, 요즘 애들은 이해 못 하려나
- 예리한 기록원 #2426: 먹고 살기 바쁜데 남들 옛날 무용담까지 일일이 검열하며 살면 대체 숨은 어떻게 쉬고 지내나 싶네, 좀 둥글게 살지 그래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추억 팔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