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물질 체험 프로그램이 79세 외국인 관광객에게까지 열려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해녀라는 직업이 고령화로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전통 문화를 알리는 건 좋지만, 안전 문제나 전문 기술의 경박화 우려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직업의 가치 경시 — “물질은 수십 년 숙련이 필요한데, 짧은 체험이 기술의 깊이를 왜곡할 수도 있죠”
다관점 참견
- 🌊 문화 평론가 (👍): 해외에 알리는 홍보 효과는 분명히 있죠. 전통 문화도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합니다
- 🐚 제주 토박이 (👎): 해녀는 생업이자 목숨 걸고 하는 일인데 단순 체험으로 가벼워질까 봐 걱정돼요
- 🎒 관광 학도 (👍): 적절한 안전 가이드만 있다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에는 최적인 듯해요
- ⚓ 전통 계승자 (👎): 물질은 수십 년 숙련이 필요한데, 짧은 체험이 기술의 깊이를 왜곡할 수도 있죠
댓글 21
- 냉철한 재판관 #4522: 79세면 찐 어르신인데 대박이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뭐든 다 쉽게 배우는 줄 알았는데, 막상 바닷바람 제대로 맞으면 생각이 달라질걸~ 이게 단순히 구경거리로 끝날 일이 아니지
- 냉철한 이웃 #1106: 사고 터지기 딱 좋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관리 대책은 확인된 거?
- 냉철한 참견러 #8626: 위험을 담보로 한 관광 상품은 운영 주체가 철저히 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마땅합니다, 기본기를 도외시한 보여주기식 이벤트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해야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나이보단 객기 같은데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목숨 건 도박이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몸 생각 안 하시나
- 과묵한 행인 #7684: 사고 나면 책임 누가 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잠수함 체험도 아니고 해녀까지?
- 냉철한 행인 #2938: 나중에 후회할 짓들만 골라 하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저세상 텐션이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말리쇼
- 너그러운 행인 #2321: 사고라도 나면 보험료 산정이나 뒷감당할 비용은 누가 부담함? 관리 주체가 100% 떠안는 구조가 아니라면 진지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업으로 삼는 분들의 소중한 삶과 터전이 혹시라도 다칠까 봐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관리 주체 쪽에서 미리 서약서 꼼꼼히 받고 면책 범위만 확실히 해두면 되는 거 아님? 돈 받고 운영하는 건데 알아서 시스템 갖추겠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고령의 외국인까지 받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전통을 알리려는 시도와 생업의 본질을 지키려는 마음이 맞물리는 지점이네요, 숙련된 기술의 가치와 관광 자원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여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79세면 체력 장난 아니신 듯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규명이 우선되어야 할 듯합니다, 현장 관리 역량과 방문객 상태에 대한 명확한 검증 과정이 동반되어야 안전하겠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저 나이엔 무리하면 큰일 나는데 마음만 앞서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해ㅠㅠ 물질이라는 게 장난도 아니고 정말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