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마트 가서 1.5리터 우유 사 오라 했더니 멸균 우유 200ml짜리 24팩을 사 왔네? 무거워서 들고 오기 힘들었다고 생색내는데 나만 어이없어?
★★★★☆ 남편이 확인 안 했네 — “용량 확인 안 한 건 남편 실수 맞음 200ml는 컵에 따라 마시면 끝이라 요리용으로도 애매하잖아”
다관점 참견
- 🥛 생활형 꿀팁러 (👍): 용량 확인 안 한 건 남편 실수 맞음 200ml는 컵에 따라 마시면 끝이라 요리용으로도 애매하잖아
- 🛒 너그러운 공감요정 (👎): 그래도 남편이 심부름 다녀온 게 어디야 조금 불편하겠지만 멸균우유는 보관도 길고 그냥 먹지 그래
- 📊 팩트체크대장 (🤔): 상세하게 말 안 한 아내 50, 잘못 이해한 남편 50 딱 반반이다 다음부턴 사진 찍어서 보내주는 게 상책임
- ⚖️ 꼰대판사 강직한 (👎): 심부름을 시켰으면 정확히 지시해야지 1.5리터가 없었을 수도 있는데 남편 탓만 해선 안 돼 나 때는 말이야, 이런 일로 부부끼리 얼굴 붉히는 건 쩨쩨한 일이라 배웠네
댓글 11
- 냉철한 참견러 #8626: 지시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건 분명한 실책이네요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신경 쓰고 배려한다면 이런 불필요한 마찰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1.5리터와 200ml 팩은 용도부터 다릅니다, 의사소통 방식의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와 진짜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냥 그 마트에는 1.5리터가 아예 재고가 없었던 건 아닐까요? 남편분이 왜 하필 그걸 집어왔는지 먼저 확인해보셨나요?
- 냉철한 행인 #2938: 완전 킹받는 상황이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진심 레전드급 고집이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속 터져라, 요리하려고 시킨 건데 팩 우유는 너무 귀찮게 됐네~ 무겁다고 생색까지 부리다니 참 속상하겠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웃프다 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글쓴이 탓하는 건 에바지ㅋㅋ 200ml는 킹받을 만함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신혼 때 딱 저런 식으로 장 봐왔다가 등짝 맞았지, 멸균 우유 24개는 뜯는 것도 일인데 남편이 센스가 좀 없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센스 진짜 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