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룸메가 자기 애인 매주 재우길래 전기세랑 수도세 때문에 3분의 1 더 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얼굴 붉히며 기분 나빠하네요, 명절 연휴에도 애인이랑 붙어 있겠다고 짐 다 가져오던데 이게 제 상식선에서 합리적인 요구 아닙니까? 제가 쪼잔한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 협의가 필요함 — “당연히 받아야죠. 애인이 공짜로 먹고 자고 씻고 다 하는데 룸메가 미안한 줄 알아야 함”

다관점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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