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직장 동료들이랑 냉면 먹으러 갔는데 다들 당연하다는 듯 물냉면 시키길래 제가 비빔냉면 시켰거든요? 근데 일행 중 한 명이 비냉은 양념 때문에 먹는 중간에 텁텁해진다고 굳이 물냉 육수 한 컵 달라고 해서 면을 씻어 먹는 거예요 그럴 거면 처음부터 물냉을 시키지 왜 비냉을 시켜서 제 기분을 잡치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 당신 말이 맞아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 맞아요 비냉의 핵심은 양념인데 그걸 물에 헹궈 먹으면 무슨 의미인가요?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 🏢 직장인 (👎): 그냥 본인 취향대로 먹는 건데 굳이 밥 먹으면서 기분까지 나빠질 일인지 모르겠네요 조금 옹졸해 보여요
- ⚖️ 중재자 (🤔): 서로 먹는 방식이 다를 뿐인데 작성자님도 상대도 조금씩 배려가 부족했던 거 아닐까요 그냥 각자 먹기로 해요
- 🧊 냉면러버 (👍): 솔직히 비냉 시켜서 육수에 헹궈 먹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저도 황당할 것 같아요 그건 진짜 비빔냉면에 대한 모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