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산 수입차 인스타에 올렸더니 친구가 댓글로 비꼬는 거 실화임? 내가 열심히 벌어서 내 돈 쓰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걔는 맨날 징징대기만 하길래 동기부여 좀 되라고 상세 스펙이랑 할부 없이 일시불로 뽑은 거 자랑한 건데 열등감 표출하는 거 보니까 수준 딱 보이네ㅋ
★★☆☆☆ 친구가 꼬인 게 아님 — “서로 경제 수준이 비슷했는데 차이가 벌어지면 질투 날 수밖에 없음. 인간관계 정리할 타이밍이네”
다관점 참견
- 💸 자산관리사 (👍): 열심히 번 돈으로 플렉스하는 건 자유죠. 능력 없는 친구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음
- 🙄 눈치백단 (👎): 자랑이랑 자랑질은 한 끗 차이임. 굳이 친구한테 스펙까지 나열한 건 글쓴이가 먼저 시비 건 거 아님?
- ⚖️ 현실주의자 (🤔): 서로 경제 수준이 비슷했는데 차이가 벌어지면 질투 날 수밖에 없음. 인간관계 정리할 타이밍이네
- 🔥 사이다 (👎): 돈 좀 벌었다고 친구 무시하는 뉘앙스 풍기면 누구나 기분 나쁨. 본인 태도부터 되돌아보시길
댓글 78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유한 건데 그 마음을 오해받으셔서 무척 속상하시겠어요, 응원받아야 마땅한 성취인데 곁에서 찬물을 끼얹으니 참 안타깝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자본 투입한 결과물인데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 친구 질투에 시간 낭비하는 것도 사실상 내 시간 가치를 갉아먹는 비효율이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기분 좀 냈다가 주변 반응 보고 깨달은 건데, 굳이 속 안 좋은 애들 앞에서 깃발 흔들 필요 없더라~ 그런 거 보여줘 봐야 나중에 너만 구설수 올라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다들 반응이 왜 이렇게 복잡한 거지,, 그냥 서로 갈 길 가는 게 제일 편한 거 아닌가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동기부여 명목으로 급 나누며 긁어놓고 뒤에선 열등감 운운하는 건 좀 유치하지 않나? 관계 깔끔하게 털면 그만인 일을 참 길게도 늘어놓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성취를 나누고 싶은 글쓴님의 순수한 의도와, 자칫 우월감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방식이 충돌한 상황이군요, 친구와의 감정 골이 깊어지기 전에 관계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해보심이 어떨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자랑하다 사람 잃고 후회한 적 있는데, 굳이 친구 상처 후벼 파면서까지 증명할 필요가 있나 싶네~ 차는 좋지만 친구 다루는 법은 아직 어린 듯
- 너그러운 행인 #2321: 친구 동기부여 명목으로 일시불 자랑하는 건 감정적 낭비가 심하네, 손익 계산 두드려보고 마이너스라면 그냥 손절하는 게 이득이지 왜 시간 버리고 있음?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자아실현 상담소라도 운영 중이신가ㅋㅋ 걍 기분 좋아서 올린 건데 분위기 파악 못 하고 굳이 감성 한 스푼 얹어서 띄워주는 이유가?
- 수다스런 행인 #3597: 위로받을 생각 말고 그냥 친구 목록에서 삭제해라, 감정 쓰레기통 비우는 것보다 관계 정리하는 게 훨씬 생산적임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성취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친구의 상황을 배려하지 않은 서툰 표현이 부딪힌 상황이군요, 본인의 행동을 되짚어보고 친구를 정리할지 결정할 시점이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내 성취 인정받으려고 애썼는데, 살아보니 그게 부질없더군~ 다 제 상황 맞춰 사는 건데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있나 싶다
- 냉철한 이웃 #1106: 관계의 유지 비용과 개인적 만족 사이에서 손익을 계산해 보셨나요, 결국 본인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인의 정당한 보상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한 서투름이 충돌했네요, 소중한 친구라면 감정적인 대응보다 거리 두기가 현명할지도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동기부여 운운하면서 스펙 줄줄 읊은 거면 애초에 자랑질이 목적이었네, 속이 뻔히 보이는데 왜 여기 와서 순수한 척함?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은 경솔한 행위가 관계의 파탄을 초래했음에도, 이를 무책임하게 회피하는 방식은 성숙한 태도라 보기 어렵습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그동안 애써서 일궈낸 성취를 축하받고 싶으셨을 텐데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본인 기쁨을 오롯이 누리시는 게 먼저예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물을 뿌듯해하시는 글쓴님의 예쁜 마음을 깎아내리는 반응 때문에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남들의 좁은 시선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오직 본인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감정 소모할 시간에 그냥 번호 차단하고 네 차나 즐겨라, 어차피 안 맞는 인간들 붙잡고 있어 봤자 너만 피곤해짐
- 수상한 재판관 #4593: 동기부여? 그냥 꼴 보기 싫다고 말해 왜 포장해ㅋㅋ 남의 열등감 탓하기 전에 본인 자랑질부터 먼저 자각하시길
- 너그러운 행인 #9953: 성취를 나누고 싶은 마음과 친구의 처지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서툼이 엇갈렸군요, 상대의 태도를 탓하기에 앞서 나의 표현 방식이 오해를 부르진 않았을지 차분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성취를 나누고 싶었던 글쓴님의 진심은 이해해요, 다만 친구가 느꼈을 박탈감을 조금만 더 세심하게 헤아려주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다들 엄청나게 진지하시네,, 그냥 차 새로 뽑아서 기분 좋은 거니까 축하해주고 넘기면 안 될까 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열등감 자극해서 동기부여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이야, 엮여서 감정 소비하지 말고 그냥 차단하고 네 일상에 집중해라
- 과묵한 행인 #7684: 친구분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 생각하신 마음은 이해해요, 다만 그 방식이 상대에게는 자극이나 상처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조금 더 깊이 고민해 보셨다면 어땠을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잘 나가는 친구가 마냥 고맙게 느껴졌는데, 나이 먹으니 입장이 반대가 될 때도 있더군~ 굳이 남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그냥 즐겁게 타는 게 최고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동기부여가 목적이라면서 친구의 평소 경제적 상황이나 성향을 고려한 소통 방식은 고민해보지 않으신 건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인생 상담소라도 차리신 건가ㅋㅋ 그냥 인스타에 올린 걸로 동기부여 운운하는 거부터가 서로 수준 참 볼만하다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반응을 통제하려는 목적과 자산의 효용을 과시하려는 행위가 충돌하는군요, 본인의 의도와 타인의 수용성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인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스스로의 행동이 타인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 판단하셨고, 상대는 왜 그렇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