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이 저보고 쿵쿵거린다고 난리 치길래 그냥 돈으로 해결하자고 했거든요 매달 200만 원씩 드릴 테니까 참고 사시라고요 그랬더니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화를 내네요 솔직히 이 정도 돈이면 참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게 제 입장에서는 정말 정당한 제안 같은데 제가 너무한 걸까요?
★★☆☆☆ 당신이 예민했어요 — “층간소음은 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24시간 층간소음 겪어보면 정신 피폐해지는데 글쓴이가 상대를 너무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만드는 듯”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매달 200이면 솔직히 웬만한 소음은 귀마개 끼고 참지 않나요? 윗집 사람이 제안 거절한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저라도 무조건 받아요
- 🏠 공동체주의자 (👎): 돈으로 사람을 찍어 누르려는 발상 자체가 오만한 거예요 소음은 돈으로 퉁칠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거죠
- ⚖️ 법률지식러 (🤔): 서로 합의만 된다면 민사상 문제될 건 없죠 근데 글쓴이가 이미 소음을 통제 못 한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라 나중에 다른 집들까지 몰려올걸요
- 😡 프로예민러 (👎): 층간소음은 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24시간 층간소음 겪어보면 정신 피폐해지는데 글쓴이가 상대를 너무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만드는 듯
댓글 3
- 수다스런 행인 #3597: 말 돌리지 말고 그냥 계약서부터 쓰고 계좌 불러달라고 해, 질질 끌지 마라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약서 쓰면 뭐 어쩔 건데? 꼴값 떠는 것도 정도가 있지 매달 200이 무슨 애들 장난인 줄 아나ㅋㅋㅋ 윗집은 윗집대로 유난이고 글쓴이는 그걸 돈으로 찍어 누르려는 게 아주 가관이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윗집 사람이 제안을 거절한 진짜 이유가 단순히 200만 원이라는 돈이 부족해서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건가요? 혹시 소음의 정도가 돈으로 환산하기엔 훨씬 심각했던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