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가보니 식대가 7만 원이라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축의금으로 5만 원만 준비했는데 밥값을 내고 나면 오히려 제가 마이너스더라고요 어차피 예식장 밥은 맛도 없고 해서 그냥 축의금만 접수하고 예식장 바로 나왔습니다 예의상 얼굴은 비췄으니 도리는 다한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야 하나요?
★★★☆☆ 그럴 수 있어요 — “축의금은 성의인데 밥값보다 적다고 눈치 줘야 하나요? 적자 보면서까지 밥 먹는 게 더 웃긴 듯”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현실주의자 (👍): 축의금은 성의인데 밥값보다 적다고 눈치 줘야 하나요? 적자 보면서까지 밥 먹는 게 더 웃긴 듯
- 🤵 예절 중시자 (👎): 결혼식은 축하하러 가는 자리이지 계산기 두드리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그럴 거면 그냥 안 가는 게 나았습니다
- 🤷 상황 관망자 (🤔): 요즘 물가가 비싸긴 하죠. 민망할 바엔 아예 참석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좋았을 텐데 판단 미스네요
- 💍 결혼 예정자 (👎): 오는 사람 밥값도 못 맞추는 예식장 잡은 제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애초에 안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댓글 3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식대 정보를 사전에 미리 확인해 볼 기회는 없었나요? 보통 청첩장 받으면 분위기 파악하고 액수 결정하지 않나
- 수상한 재판관 #4593: 미리 식대 검색해서 축의금 계산기 두드리는 게 더 계산적인 거 아님? 결혼식이 무슨 코스요리 식당 예약도 아니고 웃기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계산 안 하고 갔다가 나중에 서운해할 바엔 미리 따져보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감정 소모가 제일 아까운 거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