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에서 등산객이 물을 떠 마시는 영상이 화제더라고요, 국립공원 내 취사나 음용이 금지라는 걸 몰랐을 리 없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저도 등산 자주 다니지만 자연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 하나 때문에 애먼 등산객들까지 욕먹을까 봐 걱정돼요 이런 무질서한 행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규정은 지켜야지 — “국립공원은 공동 자산인데 본인 감성 채우겠다고 자연을 훼손하는 건 명백히 이기적인 행동이죠”
다관점 참견
- 🌲 환경보호주의자 (👍): 국립공원은 공동 자산인데 본인 감성 채우겠다고 자연을 훼손하는 건 명백히 이기적인 행동이죠
- ⛰️ 등산 마니아 (👍): 저 사람 하나 때문에 모든 등산객이 싸잡아 비난받는 분위기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 💧 현실주의자 (🤔): 물 한 번 떠 마신 걸로 너무 과하게 비난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규칙은 지켜야 하지만요
- 🙄 관대한 이웃 (👎): 규정을 모르는 건 아니었겠지만 산에서 물 좀 마신 게 큰 범죄라도 된 듯 몰아가는 건 좀 불편해요
댓글 20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벌금 내면 끝날 일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 좀 지키고 삽시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기본 타령하면서 정의감에 취한 모습이 더 눈꼴시려운데ㅋㅋ 다들 성인군자 납셨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벌금도 딱 그만큼만 걷나, 행정 처리 인건비랑 현장 복구 비용까지 따지면 오히려 손해일 듯
- 너그러운 행인 #9953: 법적 책임으로 문제를 단순화하는 태도와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이 팽팽하게 맞서네요, 누군가에겐 가벼운 위반일지 몰라도 모두의 약속이라는 측면에서 고민해볼 문제인 듯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ㄹㅇ 다들 왜 이렇게 예민함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생각 좀 하고 살자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산 정상에서 술판 벌이는 사람들 보면 혈압 올랐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 저렇게 규칙 어기다 나중에 크게 호되게 당하면 지 손해지 내 마음만 썩히면 나만 손해더라고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관종짓이네ㅉㅉ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걍 관종짓 레전드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산 정상에서 라면 끓이는 사람 보고 신고하려다 참은 적 있는데, 괜히 나만 더 열 받더라 저런 건 걍 무시가 답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다들 삐딱하게만 보려니 마음이 짠하네~ 규칙 지키는 건 기본 도리인데 괜히 엉뚱한 싸움으로 번지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 냉철한 이웃 #1106: 과태료가 정답이겠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규칙은 분명 이유가 있어서 정해진 걸 텐데, 굳이 영상까지 찍어가며 이런 행동을 하시는지 속상하네요, 다 같이 아껴야 하는 소중한 곳인데 말이에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신고하고 신경 끄쇼
- 한가한 기록원 #9007: 깨끗하게 보존되길 바라는 고운 마음이 잘 전달되네요, 그런 분들 때문에 산을 더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지켜야 할 규칙을 몰랐을 리 없는데 본인의 만족을 위해 공공의 약속을 깨뜨리는 건 대단히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과태료 처분이나 확실하게 받게 하면 해결될 일인데 논쟁할 가치가 있나 싶음, 다들 감정 소모 말고 싹 다 신고 버튼이나 누르시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과태료 몇 푼 물리고 끝낼 문제를 왜 이렇게 시끄럽게 감정 소모해, 법대로 딱딱 끊어서 처리하면 그만인 걸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하필 영상까지 남기면서 저 행동을 한 건지 본인 입으로 직접 밝힌 적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