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회사 법카로 혼밥 좀 했다고 유난 떠는 동료들 뭐임? 평일에 야근 밥 먹듯 하는데 이 정도 보상은 당연한 거 아님? 회사 돈도 어차피 내가 번 만큼 쓰는 건데
★★☆☆☆ 엄연한 횡령임 — “뭐 기분은 이해하는데 들키면 사유서 써야 할 텐데 굳이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가 있나 싶음”
다관점 참견
- 💸 칼퇴족 (👎): 그게 왜 당연해? 야근이랑 법카 횡령은 별개지 넌 회사 돈이 네 쌈짓돈으로 보이냐
- 👍 노예직장인 (👍): ㄹㅇㅋㅋ 야근 수당도 제대로 안 챙겨주는데 이 정도는 챙겨 먹는 게 인지상정임
- ⚖️ 재무팀장 (👎): 법인카드 규정은 개인 사적 유용을 엄격히 금지함 감사 뜨면 본인만 골치 아파질 텐데 조심해라
- 🤔 눈치백단 (🤔): 뭐 기분은 이해하는데 들키면 사유서 써야 할 텐데 굳이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가 있나 싶음
댓글 22
- 수상한 재판관 #4593: 법카 횡령은 범죄인데 왠지 정의구현 당할까 봐 다들 꼬리 내리고 훈수 두는 거 봐라ㅋㅋㅋ 정작 본인들도 기회만 되면 꿀꺽할 거면서 왜 이리들 고상한 척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저런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다 징계위 간 사람 여럿 봤어, 다 때가 있고 지킬 선이 있는 법인데 나중에 뒷감당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야근하느라 고생한 건 알지만 그래도 뒤탈 생기면 누가 책임져주겠니, 내 몸값 아껴가며 일하는 건데 너무 위험하게 행동하진 마라~ 나중에 속상한 일 생길까 봐 걱정돼서 그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얼마나 속이 상하고 보상받고 싶었으면 그랬겠니, 그래도 나중에 뒷말 나오면 고생한 건 다 잊히고 쓴소리만 들을까 봐 걱정돼서 그래, 조금만 더 신중하게 처신하자 응?
- 수다스런 행인 #3597: 뒷일 감당할 자신 있으면 그냥 먹어라, 남 눈치 보면서 쫄지 말고 확실히 즐기든가 아님 규정대로 끊든가 선택해
- 냉철한 이웃 #1106: 위험 관리의 기준을 개인의 보상 심리로 상쇄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볼 문제네요,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면 감정적 호소는 방어 기제가 되지 못합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나중에 감사 걸려서 징계 먹고 구질구질하게 변명할 자신 없으면 그냥 깔끔하게 법카 내려놔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업무적 고충이 규정을 위반해도 되는 정당한 근거가 될 순 없겠죠,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은 직장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보상을 회사가 정한 지침을 어기는 방식으로만 해결하려는 건가요? 혹시 회사랑 제대로 수당 협상을 하는 게 더 어려운 건지 궁금해서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한 마음을 누구보다 스스로가 잘 아니까 더 그랬을 거예요, 혹시라도 나중에 마음 다치실까 봐 걱정되는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야근 수당은 따로 협상해서 챙기는 게 실리적이지, 뒤탈 감수하며 법카 긁는 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너무 비효율적인 선택 아닌가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로가 아니라 리스크를 계산해야지, 본인 커리어에 스크래치 남으면 누가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다들 너무 깐깐한 거 아냐? 그래도 찝찝하긴 하겠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감사 때 털려서 징계 먹거나 변상하게 되면 그게 다 니 손해지 회사 돈이 왜 니 보상이야?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이 아예 없는 짓은 멈춰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법인카드 수호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밥 한 끼에 인생 거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 딴엔 횡령인데 나한텐 비타민이지~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이님의 노고를 몰라주는 건 아니지만, 정당한 권리를 챙기는 방식이 조금 더 투명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남들의 비난보다 본인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이 더 중요하니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생한 시간만큼 보상을 찾고 싶은 마음과 회사의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돌하고 있네요,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위험 요소까지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얼마나 헛헛했으면 그랬을까 싶어~ 회사에서도 고생한 거 다 알 텐데 굳이 나중에 큰일 만들어서 본인 앞길 막지 마, 챙길 거면 떳떳하게 챙기는 게 최고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법카로 장난치다 한 번 크게 데여봤는데, 푼돈 몇 푼 아끼려다 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더라고 굳이 나중에 쪽팔리게 사유서 쓰지 말고 그냥 내 돈으로 사 먹는 게 속 편해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일하다 너무 억울해서 몰래 간식 사 먹은 적 있는데 마음 졸이느라 맛도 안 느껴지더라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맘 편히 먹는 게 최고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걸리면 인생 꼬인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보상을 회사의 자산으로 대체하려는 발상 자체가 위험하네요, 사적 이익을 위해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건 프로답지 못한 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