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원피스를 빌려 간 친구가 옷에 얼룩을 잔뜩 묻혀왔길래 세탁비 3만 원을 청구했거든요? 당연히 물어주는 게 상식인데 꼴랑 그 돈 가지고 치사하게 구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네요 본인 물건이라면 과연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을까요? 옷을 소중하게 다루는 게 제 유난인가요?
★★★★★ 친구 개념 없음 — “남의 물건 빌렸으면 원상복구는 기본이죠 세탁비 안 내겠다는 건 양심 없는 거예요”
다관점 참견
- 👗 깔끔쟁이 (👍): 남의 물건 빌렸으면 원상복구는 기본이죠 세탁비 안 내겠다는 건 양심 없는 거예요
- 💸 현실주의자 (👎): 액수가 크지도 않은데 친구 사이라면 그냥 웃고 넘길 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정 없네요
- ⚖️ 중재자 (🤔): 빌려준 사람은 속상할 수 있고 빌린 사람은 금액에 놀랐을 수 있어요 서로 배려가 부족했네요
- 🙄 공감요정 (👍): 빌려간 사람이 더 미안해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친구가 잘못했네요
댓글 24
- 냉철한 참견러 #8626: 손절이 답이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기준이 다르니 손절도 방법이겠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각 레전드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건 좀 손절 각인데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친구 관계 정리할 명분 생겼네 잘됐음 에너지 낭비 말고 3만 원 받고 바로 차단하는 게 제일 깔끔함
- 냉철한 재판관 #4522: 양심 어디감 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빌려준 옷 찢어져서 돌아온 적 있는데, 돈 떠나서 다시는 안 빌려주게 되더라ㅋㅋ 뻔뻔하게 나오는 건 선 넘었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귀한 옷 빌려줬다 얼룩져서 속 썩어본 적 있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건 진짜 사람 거르라는 신호야 돈 문제를 떠나서 그 정도 배려 없는 친구는 곁에 둬봤자 나중에 더 큰 손해 보더라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끼리끼리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말할 가치도 없네 거르셈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레전드 빌런 등장이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더 말 섞지 말고 3만 원 입금받고 인연 끊어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끼던 옷에 얼룩이 남으면 그 옷을 볼 때마다 자꾸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더 마음이 아프잖아요, 속상한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 친구 평소 행실은?
- 냉철한 이웃 #1106: 물건의 원상복구 의무와 대인 관계의 유연함 사이에서 우선순위가 충돌하는 상황이네요, 손해 보전의 명분보다 양측의 가치관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먼저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세탁비의 액수를 떠나서 친구분이 미안함보다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는 태도가 무엇보다 큰 상처가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옷 망가진 것도 속상한데 친구까지 그러면 얼마나 서글프겠어~ 더 이상 말 섞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해버려
- 너그러운 행인 #9953: 물건을 소중히 다루길 바라는 마음과 친구 사이에 적당히 넘어가길 바라는 기준이 충돌했네요, 보상을 청구한 쪽의 원칙도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반응에서 오는 섭섭함도 함께 고려해 볼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호의를 무례함으로 갚는 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기본적인 도의조차 저버린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편이 좋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물건 망가뜨려도 3만 원 우습게 볼지 궁금하네, 남의 정성까지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 시간 쓰는 건 감가상각만 커지는 짓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빌려준 가방 손잡이 다 까져서 돌아왔을 때 진짜 허탈하더라, 잘못했단 말 한마디면 될 걸 저렇게 나오면 정 다 떨어지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한테 감정 쏟아봤자 나만 손해임 그냥 3만 원 받고 손절해서 관계 정리하는 게 시간 대비 효율 최고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빠르게 손절각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레전드 빌런 등장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