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는데 예단 생략하자니까 시댁 반응 실화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누가 예단을 챙겨? 진짜 구시대적 발상인데 내 기준이 상식 아니야?
★★★★☆ 시댁이 선 넘었음 — “완전 공감해 예단은 무슨, 요즘 그런 거 하면 다 호구 취급받아 정신 차리시라고 해”
다관점 참견
- 💍 예비신부 모임 (👍): 완전 공감해 예단은 무슨, 요즘 그런 거 하면 다 호구 취급받아 정신 차리시라고 해
- 👵 전통 중시파 (👎): 세상 변해도 격식이라는 게 있는 법인데 예비 며느리가 너무 삭막하게 구네
- 🍿 제3자 구경꾼 (🤔): 본인들끼리 합의해서 하는 건데 왜 남들한테 물어봐? 서로 안 맞으면 파혼이 답이지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예단 비용과 향후 얻을 심리적 평온, 그리고 시댁과의 관계라는 무형 자산의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0으로 수렴하게 만드는 게 재무적으로 깔끔함
댓글 10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억지네 대박이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그쪽 집안 재무제표가 빵꾸 났나 보지, 굳이 내 자본을 왜 거기다 투자해? 감가상각 뻔한 물건에 돈 넣는 거만큼 미련한 짓도 없는데
- 너그러운 행인 #9953: 전통을 중시하는 쪽과 실속을 챙기려는 마음 사이에서 의견 차이가 큰가 보네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만큼 충분한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게 중요할 듯해요
- 냉철한 이웃 #1106: 양측의 기대 수익률이 처음부터 불일치하는 상태군요,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자산 분할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기대가 다르니 감정이 상하는 것도 당연한 듯해요, 조율하는 과정에서 말이 곱게 나가야 서로 마음을 덜 다칠 텐데 아쉽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이 되는 과정이라면 무엇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예의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차분히 대화로 풀어나가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파혼각 잡는 중?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답 없는데 탈출이 답임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싸움 시작이면 끝났네
- 냉철한 행인 #2938: 미래가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