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 생일인데 걔가 나한테 준 것보다 더 비싼 거 사주긴 좀 그렇더라고 그래서 정확히 가격 맞춰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보내줌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솔직히 내가 더 손해 보는 장사는 하기 싫은 게 인지상정 아님? 나만 이렇게 계산기 두드리는 거 아니잖아
★★☆☆☆ 당신이 예민했어요 — “뭐가 문제임?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게 뒤끝 없고 서로 마음 편함 억지로 비싼 거 하다가 나중에 보상심리 생기는 것보단 낫지”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뭐가 문제임?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게 뒤끝 없고 서로 마음 편함 억지로 비싼 거 하다가 나중에 보상심리 생기는 것보단 낫지
- 💔 감성주의자 (👎): 선물은 금액 맞추기 게임이 아닌데 친구 관계를 너무 사무적으로 보네 그럴 거면 그냥 친구를 왜 만남
- 🧐 중립 관망러 (🤔): 보통 속으로만 생각하고 티는 안 내는데 이걸 당당하게 말하니까 욕먹는 듯 좀 얌체 같긴 해도 틀린 말은 아님
- 🔪 칼같은 성격 (👎): 계산기 두드리는 거 자체를 뭐라 할 순 없는데 굳이 '손해 보기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건 좀 피곤한 스타일인 듯
댓글 3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브앤테이크는 기본 예의지, 괜히 오버해서 마음 썼다가 나중에 서운해하는 게 더 구차함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의 타령하면서 계산기 두드리는 게 쿨한 척하기 딱 좋지 뭐ㅋㅋ 딱히 우정이라기보단 일종의 물물교환 정산소 차린 거 아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그러게ㅋㅋ 차라리 생일 선물 대신 엑셀 파일로 정산 명세서 뽑아서 톡으로 보내지 그러냐 계좌 번호까지 띄워두면 완벽한 비즈니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