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까지 태워달라는 친구한테 기름값 3만원 달라고 했거든? 왕복 2시간에 주차비까지 생각하면 당연한 거 아냐? 나보고 쪼잔하다는데 친구 사이면 호구 잡혀야 하는 건가?
★★★★☆ 친구 염치 없음 — “시간이랑 기름값이 공짜도 아니고 당당하게 요구할 만함. 친구가 염치없는 듯”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시간이랑 기름값이 공짜도 아니고 당당하게 요구할 만함. 친구가 염치없는 듯
- 💸 현실주의자 (👎): 친구끼리 3만원은 좀 각박해 보여. 그냥 밥 한 끼 얻어먹고 끝내는 게 속 편하지 않나?
- ⛽ 베스트 드라이버 (👍): 장거리 운전 피로도는 돈으로 환산 불가임. 오히려 기름값만 받은 게 보살 수준임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친구한테조차 '내 시간의 가치'를 증명받으려 하네. 이런 계산적인 태도는 인간관계라는 로맨스에 금방 찬물을 끼얹는 법이야
댓글 11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칼차단 각인데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왕복 운전의 고충과 친구라는 관계의 무게 사이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상당하네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타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 냉철한 행인 #2938: 염치없는 친구 바로 손절 추천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택시비 뽑아보라 하면 기절하겠네ㅋㅋ 3만원은 무슨 거의 자원봉사 아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친구 차 좀 얻어 타려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깨달은 게 있지, 차주 입장에선 기름값 문제가 아니라 피로 자체가 짐이야
- 과묵한 행인 #7684: 친한 사이일수록 사소한 부분에서 마음이 다치기 쉬운 법인데, 정중하게 의사를 표현하셨다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탈출 대성공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기름값 명목은 확실히 밝히고 간 건가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똑똑한 처신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