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제가 정성껏 준비한 전이랑 나물 세트를 시댁에 가져가려 했는데, 형님이 본인 편하시다고 비싼 전문점 음식으로 싹 다 바꾸자고 우기네요 직접 손으로 부쳐야 정성이고 명절 기분 나는 거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건지, 제가 꼰대인가 싶기도 하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 둘 다 일리 있음 — “나 때는 말이야, 시어머니 모시고 온종일 부침개 부치는 게 당연한 도리였네. 그래도 요즘 세태가 변했으니 형님과 조율하는 유연함도 어른의 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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