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교복 입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애들 봤는데 진짜 한 마디 하고 싶다가도 꾹 참았음 요즘 애들 무섭다던데 괜히 엮였다가 봉변당할까 봐 그냥 지나쳤거든 근데 이거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님 어른으로서 쓴소리라도 해줘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됨 다들 어떻게 생각해?
★★★★★ 안 엮이는 게 정답 — “요즘 애들 진짜 맷집 다르다 괜히 끼어들었다가 쌍욕 듣고 폰으로 찍히기 십상임 안 하는 게 상책임”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요즘 애들 진짜 맷집 다르다 괜히 끼어들었다가 쌍욕 듣고 폰으로 찍히기 십상임 안 하는 게 상책임
- 📢 훈수파 (👎): 그래도 어른들이 따끔하게 말 안 하니까 애들이 무서운 줄 모르는 거 아님? 한두 마디는 해줘야 함
- 🚶 회피주의자 (👍): 괜히 엮여서 에너지 쏟지 마셈 세상엔 미친 사람도 많아서 그냥 피해 가는 게 나를 지키는 길임
- ⚖️ 도덕론자 (🤔): 훈계하다가 사고 나면 본인 손해인 건 맞음 근데 못 본 척하는 내 모습도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
댓글 21
- 너그러운 행인 #2321: 에너지 소모해서 잃을 게 더 많아
- 예리한 기록원 #2426: 피하는 게 상책이야
- 냉철한 이웃 #1106: 엮여서 좋을 거 하나 없음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못 본 척 지나가라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인생 챙기기도 바쁜데 뭐 하러
- 너그러운 행인 #9953: 조용히 지나가는 게 신상에 좋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낭비할 가치도 없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들 겁나는 것보다 본인이 나서서 훈계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게 정확히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선 떨기 딱 좋네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무례함을 목격하고도 묵인하는 것이 미덕이 되는 사회인가요, 최소한의 도덕적 질서를 지키려는 노력마저 포기하는 것은 우려스럽습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엮이면 머리만 아픔 런하셈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객관화 ㅆㅅㅌㅊ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몸 사리는 게 최고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위험한 상황을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괜히 나섰다가 상처받는 일이 생기면 본인만 힘들어질 테니 스스로를 보호하는 선택도 참 용기 있는 거예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었을 땐 정의감에 몇 번 나섰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욕설뿐이더라고, 세상 바뀌었으니 굳이 귀찮은 불길 속으로 뛰어들지 마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훈계해서 얻는 건 고혈압뿐인데 시간과 에너지를 왜 거기다 씀? 피곤하게 살지 말고 본인 이득이나 챙기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엮이면 골치만 아프지ㅋㅋ 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 졸이며 괴로워하는 건 오히려 자신을 다치게 하는 일이에요, 나를 지키는 게 무엇보다 우선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위험을 감수하기엔 현실적인 제약이 크죠, 다만 못 본 척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씁쓸하다는 마음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멘탈만 털림 관두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엮여서 좋을 거 하나 없음 무시해